밈코인 시장의 대표주자 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지지부진한 흐름을 깨고 일주일 만에 시가총액 50억 달러 고지를 탈환하며 반등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11월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코인마켓캡(CoinMarketCap) 데이터 기준 시바이누가 지난 24시간 동안 시가총액을 약 2억 달러 불리며 50억 3,000만 달러 규모로 복귀했다고 보도했다.
시바이누는 0.00000854달러~0.0000086달러 구간까지 상승하며 최근 다지기 국면에 들어갔던 바닥권을 확실히 확인했다. 이번 반등은 시바이누가 과거 상승 직전에 보여주던 전형적인 패턴과 유사한데, 좁은 가격 범위에서 변동성을 줄이다가 바닥에서 깔끔하게 치고 올라가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시장에서는 이번 상승이 새로운 대세 상승의 시작인지 단기 반등에 그칠지 예단하기 어렵지만, 단순한 고점 터치보다는 체계적인 상승 준비 과정에 가깝다는 분석이 나온다. 과거 시바이누가 이와 유사한 바닥 패턴을 형성했을 때 후속 상승세가 며칠간 지속되었던 사례가 있어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시가총액 50억 달러 선 복귀는 시바이누에게 단순한 수치 이상의 의미를 가지며 심리적 지지선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시가총액 49억 달러 지지선을 견고하게 지켜낸다면 향후 가격 흐름은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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