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브랜트는 이날 X에 “지금 같은 분위기에서도 향후 몇 달간 좋은 흐름을 기대할 수 있는 자산이 있다”며, 두 자산의 차트를 직접 공개했다. XRP는 지난 7월 이후 하락 흐름에서 벗어나지 못했지만 최근 피보나치 골든존을 바탕으로 일주일새 20% 가까운 반등을 기록하며 매수세가 되살아나는 모습을 보였다.
트레이딩룸에서도 XRP의 월간 차트가 점차 살아나는 기미가 보인다는 평가가 나온다. XRP의 일일 변동 구간은 2.15달러에서 2.25달러에 형성됐다. 거래량은 24시간 기준 13% 줄었으나 일부 투자자들은 ETF 상장 흐름과 함께 2.60달러선 돌파 가능성을 다시 점치고 있다.
브랜트는 비트코인캐시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해석을 내놓았다. 비트코인캐시는 최근 일주일 동안 15% 가까운 반등을 기록하며 주요 자산 가운데 가장 뚜렷한 회복세를 나타냈다. 주간 차트에서도 단기 저점을 다지며 추세 전환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는 설명이 나온다. 비트코인캐시는 539.25달러에서 거래가 이뤄지고 있고, 하루 저점과 고점은 각각 527.98달러, 547.83달러로 확인됐다. 24시간 기준 거래량은 58% 늘어나 시장 관심이 뚜렷하게 회복된 분위기다.
눈길을 끄는 점은 브랜트가 최근 비트코인이 강세장 도중 6만 달러 아래까지 급락할 수 있다는 경고를 내놓으면서도 XRP와 비트코인캐시에는 뚜렷한 상승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이다. 시장 불확실성이 짙어진 상황에서도 두 자산을 ‘예외적 강세 후보’로 직접 지목한 만큼, 향후 몇 달간 가격 흐름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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