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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이누, 과거 랠리 재현 예고...'여기' 먼저 넘어라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11/28 [17:46]

시바이누, 과거 랠리 재현 예고...'여기' 먼저 넘어라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11/28 [17:46]
시바이누(SHIB)

▲ 시바이누(SHIB)   

 

수주간 이어진 하락 압력 속에서 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매도세 피로 징후와 함께 미세한 상승세를 보이며 새로운 랠리를 시작할 수 있는 중요한 변곡점에 도달했다.

 

11월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바이누 가격은 수주간의 구조적 약세 국면을 벗어나 일련의 높은 저점을 기록했다. 동시에 미세하지만 뚜렷한 매수 거래량 증가 추세가 포착되면서, 시장에서는 매도 압력이 점차 소진되기 시작했다는 진단이 나온다.

 

현재 시바이누 가격은 단기적인 피벗(pivot) 역할을 했던 0.0000085달러~0.0000090달러 범위로 복귀했다. 역사적으로 시장은 0.0000085달러~0.0000090달러 구간을 중요한 지지선으로 간주하고 중간 규모의 회복 파동을 시도하는 경향이 있다. 상대강도지수(RSI) 역시 극심한 과매도 수준에서 벗어나 매수 개입이 있을 경우 가격 가속화를 유발할 수 있는 중립 영역인 40대 중반에 위치한다.

 

하지만 실질적인 상승 궤도는 더 높은 곳에 놓여 있다. 현재 시바이누 가격 위로는 하락세인 20일 지수이동평균(EMA)이 근접하고 있으며, 그 위로 50일 및 100일 지수이동평균(EMA)이 겹쳐져 강력한 저항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있다. 시바이누가 이 저항 집중 구간을 돌파하는 데 성공하면 랠리가 빠르게 속도를 낼 수 있다. 유동성이 급변하며 갑작스러운 급등이 나타나는 이러한 패턴은 과거 시바이누 주기에서도 빈번하게 관찰되었다.

 

시장이 최근의 변동성을 극복하고 광범위한 암호화폐 시장의 신뢰를 회복한다면, 밈(meme) 자산인 시바이누는 높은 변동성을 가진 종목으로 기능하며 새로운 유입을 기대할 수 있다. 거래량이 크게 증가할 경우 다음 유동성 포켓은 0.0000095달러, 나아가 0.0000105달러에 형성된다. 다만, 200일 EMA가 현재 가격보다 훨씬 높은 곳에서 하향 각도를 유지하고 있어 장기적인 하락 추세가 여전히 유효함은 분명하다.

 

따라서 단기 EMA 구간을 회복하지 못하고 지지선을 놓치면, 시바이누는 빠르게 0.0000070달러 중반대로 회귀할 수 있다. 아직 상승 가능성이 확실하지 않으며, 매수세의 지속적인 개입 없이는 언제든 꺾일 수 있다는 의미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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