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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카르다노, 내년 시총 500억달러 진입 가능성…조용한 '축적 국면' 포착
11월 2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변동성이 이어지는 장세 속에서도 도지코인(DOGE)과 카르다노(ADA)가 2026년 시가총액 500억달러 돌파 후보군으로 지목되고 있다.
최근 시장에서는 단기 조정에도 불구하고 일부 주요 알트코인이 유동성 순환, 고래 매집, 온체인 심리 개선을 바탕으로 조용히 상승 구조를 만들고 있다는 분석이 늘고 있다. 도지코인은 현재 약 0.149달러, 시총 226억 9,000만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목표 달성을 위해 약 120%의 가격 상승이 필요하다.
핀볼드는 ETF 수요 둔화에도 불구하고 도지코인 고래 지갑이 꾸준히 물량을 늘리고 있다고 전했다. 기관 유입보다 개인 투자자 의존도가 높았던 도지코인의 특성상, 시장 안정 후 개인 수요가 회복되면 가격 회복 속도는 한층 더 빨라질 수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일부 모델은 0.20~0.23달러 구간 회복 시 500억달러 시총 진입 가능성이 열릴 것으로 본다.
카르다노는 약 0.417달러, 시총 149억 9,000만달러 수준으로, 목표 달성을 위해 약 233%의 성장이 필요하다. 단기적으로 0.5달러 지지선이 무너지며 투자심리가 흔들렸지만, 온체인에서는 대규모 지갑의 비공식적 매집이 이어지며 중장기 신뢰가 유지되고 있다. 검색량 증가와 온라인 커뮤니티 논의 활성화도 시장 재참여 신호로 해석된다.
전문가들은 두 자산 모두 상이한 구조적 기반을 갖고 있지만, 유동성 회복과 위험자산 선호가 강화될 경우 충분히 재평가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다만 두 코인은 대형 자산과의 연동성이 높아, 내년 시장 전반의 위험 선호 회복 여부가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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