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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 96% “가상자산 과세 유예·철회"...44% "이번주 비트코인 약세 전망"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11/30 [16:10]

투자자 96% “가상자산 과세 유예·철회"...44% "이번주 비트코인 약세 전망"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11/30 [16:10]
암호화폐

▲ 암호화폐     ©

 

국내 암호화폐 투자자 10명 중 4명은 이번 주(12월 1일~5일) 비트코인(BTC) 시장이 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코인니스와 크라토스가 공동 진행하고 있는 주간 국내 투자자 시장 동향 정기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26.7%(전주 12.4%)가 이번 주 비트코인이 상승 혹은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횡보를 예상한 응답자는 29.9%(전주 28.2%), 하락과 급락을 예상한 응답자는43.5%(전주 59.5%)를 차지했다. 

 

지난 주 대비 낙관 정서가 회복되는 모양새다. 시장 심리를 묻는 질문에는 가장 많은 44.5%가 중립이라고 답했다. 낙관 혹은 극단적 낙관이라고 답한 비중은 29.8%, 공포 혹은 극단적 공포라고 답한 비중은 25.8%를 기록했다. 

 

최근 복수 언론을 통해 '가상자산 과세 4차 유예'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예정대로 2027년 과세 시행이 맞는 것인지 묻는 질문에 응답자 과반인 52.3%가 '한 차례 더 유예돼야 한다'고 답했다. 과세 계획을 전면 철회해야 한다는 응답자도 43.4%에 달했다. 유예 혹은 철회 등 반대 목소리를 낸 투자자들이 95.7%에 달한 셈이다. 한편 예정대로 시행돼야 한다는 응답자는 4.3%에 그쳤다.

 

이번 조사 응답자 수는 2,000명으로 11월 26일~28일에 진행됐다. 표본오차는±3.0%, 신뢰도는 95%다. 조사기관은 파로스랩스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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