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코인(Dogecoin, DOGE)이 단기 지지선을 연달아 내주며 다시 약세 흐름으로 기울었다. 시장에서는 단기 반등이 나와도 되돌림 폭이 짧을 수 있다는 관측이 고개를 든다.
12월 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0.1520달러 아래에서 마감한 직후 하락 폭이 빠르게 커졌다. 이날 시간봉 차트에서 유지되던 상승 추세선이 무너지면서 0.150달러와 0.1450달러가 차례로 뚫렸고, 저점은 결국 0.1369달러까지 내려앉았다.
시장에서는 이 구간에서 매수세가 제대로 붙지 않는 점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현재 가격은 0.1450달러 아래와 100시간 단순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고 있어 단기 흐름이 여전히 눌린 상태다. 반등이 나온다고 해도 0.1420달러가 첫 고비로 거론되고 있고, 최근 낙폭의 절반을 되돌리는 0.1465달러 부근에서 매물이 쌓일 가능성이 높다는 진단이 나온다.
기술적 관점에서 의미 있는 저항 구간은 0.1490달러와 0.1520달러다. 이 두 구간을 연속으로 회복해야 0.1550달러까지 수급이 이어질 수 있고, 시장 분위기가 살아날 때 0.1620달러가 상단 목표로 제시된다. 다만 매체는 “이 흐름은 단기 회복 시나리오일 뿐, 수요가 얼마나 붙느냐에 달렸다”고 설명했다.
문제는 반등이 힘을 받지 못할 때다. 0.1370달러가 첫 하단 체크포인트로 꼽히고 있으며, 이 아래에는 0.1350달러 지지가 자리 잡고 있다. 시장이 한 번 더 밀려 0.1330달러가 깨질 경우 차트 구조가 급격히 약화돼 0.1250달러와 0.1240달러까지 열릴 수 있다는 분석이 뒤따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Crypto & Blockchain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