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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의 진짜 판돈 움직였다..."큰손 자금, 금 거쳐 비트코인으로 간다"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12/02 [09:53]

월가의 진짜 판돈 움직였다..."큰손 자금, 금 거쳐 비트코인으로 간다"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12/02 [09:53]
비트코인(BTC), 달러(USD)

▲ 비트코인(BTC), 달러(USD)/챗GPT 생성 이미지

 

거대한 기관 자금이 비트코인(Bitcoin, BTC) 방향으로 이동할 조짐이 뚜렷해지면서 시장의 시선이 다시 한 번 핵심 자산에 집중되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알트코인 데일리(Altcoin Daily)의 12월 1일(현지시간) 영상에 따르면, 금 시장으로 먼저 움직이는 전통적 자금 흐름이 일정 시차를 두고 비트코인으로 이어지는 패턴이 다시 확인되고 있다. 영상에서는 금 가격이 상승할 때마다 비트코인이 뒤따라 강하게 움직였던 과거 흐름을 재차 짚었다.

 

영상에서는 시장 내 대형 자금이 여전히 금을 선호하는 이유로 중앙은행 매입 증가와 전통 금융권의 신뢰를 지목했다. 특히 주요 기관 투자자들은 금을 오래된 가치 저장 수단으로 간주하는 경향이 강해 초기 유입이 금으로 먼저 흘러가는 구조가 반복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영상은 “비트코인으로 향하는 대형 자금의 흐름이 본격화되지 않았을 뿐, 이미 명확한 조짐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가들의 견해를 인용하면서 시장 전환점을 강조했다. 영상에서는 상장지수상품 준비 확산, 글로벌 자산운용사들의 발언 증가, 규제 환경 개선 흐름 등을 근거로 제시했다.

 

또한 영상은 “ETF 승인, 기관급 인프라 구축, 대형 금융사의 참여 확대는 모두 한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고 전하며, 기관 자금이 금을 거쳐 비트코인으로 천천히 이동하는 구조가 다시 형성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영상에서 언급된 전문가들은 “큰손 자금의 비트코인 진입은 아직 초기 단계지만 방향성은 이미 정해져 있다”고 평가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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