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락 흐름 속에서 단기 반등 동력이 약해지며 비트코인(Bitcoin, BTC) 단기 추세가 다시 하락 쪽으로 기울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2월 1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9만 1,200달러와 9만 2,000달러 저항선을 돌파하지 못한 채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단기 하락 압력이 강화되면서 주요 지지선이었던 8만 9,500달러가 위협받는 상황이다.
보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8만 9,500달러가 무너지면 다음 지지선인 8만 8,800달러까지 하락 폭이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주요 저항 구간에서는 매수세가 결집하지 못해 상승 에너지가 제한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기술적 지표에서도 약세 신호가 이어졌다.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는 하락 구간에서 속도를 높이고 있고, 상대강도지수는 기준선인 50 아래로 내려가 단기 투자심리가 위축된 흐름을 드러냈다. 기술적 반등 조건이 충족되지 못하면서 변동성도 확대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단기 수급이 얇아진 가운데 지지선 붕괴 여부가 향후 방향성을 좌우할 가능성이 크다는 해석이 나온다. 단기 가격 회복을 위해서는 9만 1,200달러와 9만 2,000달러 저항 돌파가 필수라는 분석이 제시됐다.
비트코인의 방향성은 주요 기술적 지표와 지지·저항 구간에서 확인할 수 있는 흐름을 따라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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