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다노(Cardano, ADA) 창립자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이 예고한 폭풍이 신규 토큰 미드나이트의 기록적인 거래량 폭증으로 이어지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2월 2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호스킨슨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폭풍이 오고 있다"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미드나이트(Midnight, NIGHT) 이미지를 게시해 커뮤니티를 흔들었다. 호스킨슨의 이번 발언은 단순한 기대감 조성을 넘어 카르다노 생태계의 특정 변화를 암시하는 티저로 해석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폭발시켰다.
미드나이트 토큰인 나이트(NIGHT)는 주간 기준 43.22% 상승한 0.09324달러를 기록했으며 시가총액은 15억 4,000만 달러까지 치솟았다. 특히 24시간 거래량은 55억 6,000만 달러를 돌파하며 하루 만에 시가총액 대비 거래량 비율이 357.73%에 달하는 기현상을 보였다. 이는 단순한 관심을 넘어 시장 참여자들이 대거 유입되며 손바뀜이 활발하게 일어나는 강력한 매수세를 시사한다.
코인마켓캡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온체인 홀더 수는 6,190명이며 완전 희석 가치(FDV)는 22억 3,000만 달러 규모로 집계됐다. 트레이더들은 이 수치를 현재 가격에 반영된 가치와 향후 상승 여력을 가늠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하고 있으며 나이트 토큰이 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했는지 분석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호스킨슨의 폭풍 발언이 단순한 분위기 조성을 넘어 구체적인 로드맵 발표나 기술적 마일스톤 공개를 암시하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통상적으로 이러한 예고는 거래소 상장이나 인센티브 프로그램 등 자산 활용성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중대 발표로 이어지곤 했다.
이번 예고가 실질적인 후속 조치로 이어진다면 현재의 폭발적인 거래량은 추가 상승의 강력한 연료가 될 전망이다. 반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발표로 끝날 경우 실망 매물과 함께 급격한 차익 실현이 발생할 수 있어 투자자들의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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