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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2달러 아래 횡보세 계속...지금이 '저점 매수' 마지막 찬스?

남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5/12/23 [00:40]

XRP, 2달러 아래 횡보세 계속...지금이 '저점 매수' 마지막 찬스?

남현우 기자 | 입력 : 2025/12/23 [00:40]
리플(XRP)

▲ 엑스알피(XRP)

 

엑스알피(XRP)가 2달러 아래에서 횡보하는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규제 명확성과 리플의 기관 확장을 근거로 현세대의 가장 저평가된 투자 기회가 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어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12월 22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유명 암호화폐 해설가 코치 JV는 XRP가 현세대의 가장 큰 투자 기회를 놓치는 사례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현재 XRP는 1.91달러 선에서 거래되며 지난 일주일간 4% 하락했고 7월 고점인 3.66달러 대비 50%가량 폭락한 상태지만, 코치 JV는 이러한 가격이 리플의 구조적 변화를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지지자들은 과거 XRP가 3.66달러까지 상승했을 당시보다 현재의 규제 환경과 제도권 통합 수준이 훨씬 개선되었다는 점을 강조한다. 특히 백악관 암호화폐 및 AI 차르인 데이비드 삭스가 확인한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CLARITY)이 2026년 1월 심사를 앞두고 있다는 점은 기관 참여를 이끌어낼 결정적인 전환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리플의 공격적인 사업 확장 역시 장기적인 상승 전망을 뒷받침하는데, 리플은 최근 10억 달러를 투자해 지트레저리를 인수하며 120조 달러 규모의 기업 재무 시장에 진출할 발판을 마련했다. 빈센트 반 코드 등 업계 관계자들은 XRP가 기업들에게 직접 마케팅되지 않더라도 자본 이동의 효율성을 높이는 배후 인프라로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일부 강세론자들은 현재 가격대를 인생을 바꿀 기회로 보고 있으며, 분석가 알렉스 콥은 2달러 미만의 매수를 강력히 추천했다.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 출신인 김영훈은 이번 10년 말까지 XRP가 개당 100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는데, 이 시나리오대로라면 1만 XRP 보유자의 포트폴리오 가치는 100만 달러에 달하게 된다.

 

비평가들은 잇따른 호재에도 반응하지 않는 가격 흐름을 우려하며 이러한 목표가가 지나치게 낙관적이라고 비판하지만, 지지자들은 XRP를 보유하지 않는 것이야말로 가장 큰 리스크라고 맞서고 있다. 시장은 리플이 제도권 금융에 성공적으로 안착하여 현재의 저평가 국면을 딛고 비관론자들의 예상을 뒤엎을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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