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비트코인 거래량 압도할 '실사용 대반전' 시작...100달러 도달 현실성은?
엑스알피(XRP) 가격이 2달러 밑으로 떨어지며 회의론이 확산되는 가운데 한 유명 시장 분석가가 2030년까지 100달러 도달은 결코 무리한 목표가 아니라고 주장하며 구체적인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12월 23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시장 평론가 24HrsCrypto(24HrsCrypto)는 최근 XRP가 2025년 시장 하락세 속에서 2달러 선을 지키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100달러 전망을 유지했다. 그는 100달러의 가치를 지닌 자산으로 평가받는 XRP가 현재 2달러 미만에서 거래되는 상황을 대중이 간과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토큰화 기술이 가격 상승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번 분석은 감정적인 거래나 선동이 아닌 데이터와 확률에 기반을 두고 있다. 24HrsCrypto는 금융 시스템을 통한 자금 이동 방식과 유동성 형성 과정, 그리고 결제 수요가 가치를 형성하는 원리를 강조했다. 그는 100달러 도달은 유동성 수학과 증가하는 결제 수요, 시장 구조의 변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결과라고 설명하며 자본 흐름을 이해하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이 수준에 도달할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중기적인 전망도 구체적이다. 그는 2026년까지 XRP가 20달러에 도달하는 것이 현실적인 시장 조건을 반영한 수치라고 주장했다. 만약 이 수준에 도달하지 못한다면 오히려 놀라운 일이라며 이러한 상승은 단순한 투기가 아닌 실제 사용량과 거래 활동이 뒷받침하며 이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지난 10년 동안 암호화폐 산업이 단순 투기에만 집중했지만 이제는 실제 경제 활동이 온체인으로 대거 이동하는 단계에 진입했다고 진단했다.
분석의 핵심 지표는 일일 거래량이다. 24HrsCrypto는 XRP의 일일 거래량이 2,000억 달러를 초과하는 시점이 강력한 실사용 수요를 증명하는 신호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비트코인(Bitcoin, BTC)의 하루 평균 거래량이 약 320억 달러 수준이고 XRP의 역대 최고 거래량이 2021년 4월 6일 기록한 370억 달러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2,000억 달러는 매우 높은 수치다.
대중은 일일 거래량 2,000억 달러 달성을 불가능하다고 여기지만 이는 미래를 오늘날의 투기적 시각으로만 바라보기 때문이라는 것이 분석가의 입장이다. 가격 변동만을 쫓던 시대가 저물고 실질적인 경제적 사용 가치가 가격을 결정하는 시대가 오면 XRP의 가치는 재평가될 수밖에 없다. 시장 구조의 근본적인 변화가 임박한 가운데 실질적인 유동성 확보가 향후 가격 향방을 결정지을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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