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itcoin, BTC)이 단순한 투자 자산을 넘어 세법상 강력한 절세 도구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가격 조정이 발생한다면, 과거와 달리 리스크가 완전히 제거된 절호의 매수 기회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알트코인 데일리(Altcoin Daily)는 12월 23일(현지시간) 업로드된 영상에서 비트코인 채굴이 단순한 코인 축적을 넘어 가장 큰 세금 혜택 중 하나로 활용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진행자는 미국 세법 제179조에 따른 보너스 감가상각 조항을 언급하며 채굴기 구매와 운영이 투자자들에게 실질적인 세금 공제 혜택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비트코인 채굴이 수익률 추구뿐만 아니라 절세 전략의 일환으로 고려되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전문가와 상의하여 감가상각 규정을 적절히 활용한다면 채굴을 통해 매일 수익을 창출하면서도 세금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다는 것이다.
시장 전망과 관련해서는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CLARITY) 통과 등 규제 명확화 호재가 있더라도 비트코인 가격이 단기적으로 심각한 하락세를 겪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다시 6만 9,000달러나 심지어 6만 5,000달러 선까지 밀리는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러나 진행자는 이러한 가격 하락이 발생한다면 그것은 완벽하게 리스크가 제거된 매수 기회라고 주장했다. 그는 "2021년 6만 9,000달러는 위험한 가격대였지만 친암호화폐 성향의 정부와 제도권 편입이 이루어진 지금의 6만 9,000달러는 펀더멘털 측면에서 당시보다 10배, 100배 더 나은 상황"이라며 가격이 같더라도 시장 환경은 완전히 다르다고 분석했다.
과거 불확실성이 가득했던 시기와 달리 현재는 정치적 규제적 리스크가 해소된 상태이므로 가격 조정은 공포가 아닌 기회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설명이다. 그는 비트코인 가격이 주요 지지선까지 내려올 경우 이를 적극적인 저점 매수의 타이밍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Crypto & Blockchain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