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도지코인, 비트코인 반등 따라 역대급 랠리 예고..."지금이 바닥이다"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12/24 [22:20]

도지코인, 비트코인 반등 따라 역대급 랠리 예고..."지금이 바닥이다"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12/24 [22:20]
도지코인(DOGE)

▲ 도지코인(DOGE) 

 

도지코인(Dogecoin, DOGE)이 현재의 지루한 횡보세를 깨고 과거의 폭발적인 상승 패턴과 유사한 프랙탈 구조를 형성하며 대규모 강세장을 준비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2월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크립톨리카(Cryptollica)는 도지코인의 거시적 구조가 과거의 4포인트 프랙탈 패턴을 그대로 따르고 있다고 분석했다. 현재 가격 움직임은 포인트 4에 해당하며 이는 과거 대세 상승장 이전에 나타났던 장기간의 축적 단계와 매우 흡사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번 설정의 핵심은 둥근 바닥 형태의 가격 형성 과정으로 과거 존 2 구간이 2021년 폭등의 발판이 되었듯 현재의 존 4 구간 역시 유사한 안정화 과정을 거치고 있다. 주간 상대강도지수(RSI) 또한 역사적 지지선인 32 부근에 도달해 매도 압력이 약화되고 매수세가 살아날 조짐을 보이고 있어 단순한 시장 잡음이 아닌 주기적인 재설정 과정임을 시사한다.

 

또 다른 분석가 케빈(Kevin)은 도지코인이 3일 또는 주간 차트에서 0.138달러 선을 회복하는 것이 추세 전환의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0.138달러를 넘어서면 거시적 관점의 피보나치 0.382 되돌림 구간과 200주 단순이동평균선을 동시에 회복하게 되어 강력한 강세 신호로 작용할 전망이다.

 

다만 이러한 반등은 비트코인(Bitcoin, BTC)이 8만 8,000달러에서 9만 1,000달러 구간을 회복해 시장 전반의 위험 선호 심리를 되살려야 가능한 시나리오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거시적 트리거가 작동하기 전까지 도지코인은 장기적인 분할 매수 구간 내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에너지를 비축할 것으로 내다봤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포토]비트코인 기부 이어가는 김거석 씨
이전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