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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점 대비 30% 폭락한 시장...비트코인·솔라나·체인링크를 주목하라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12/25 [07:55]

고점 대비 30% 폭락한 시장...비트코인·솔라나·체인링크를 주목하라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12/25 [07:55]
고점 대비 30% 폭락한 시장... 비트코인·솔라나·체인링크를 주목하라/제미나이 생성 이미지

▲ 고점 대비 30% 폭락한 시장... 비트코인·솔라나·체인링크를 주목하라/제미나이 생성 이미지


암호화폐 시장이 고점 대비 30%가량 후퇴하며 본격적인 약세장에 진입했지만, 이러한 위기를 기회로 삼을 수 있는 회복력 강한 코인들이 주목받고 있다. 투자자들은 배고플 때 장을 보는 것처럼 성급한 결정을 내리기 쉽지만, 실질적인 유틸리티와 검증된 생존력을 갖춘 자산에 집중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12월 24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더모틀리풀에 따르면, 앤더스 바일룬드(Anders Bylund)는 약세장을 버텨낼 수 있는 3가지 암호화폐로 비트코인(BTC), 솔라나(SOL), 체인링크(LINK)를 꼽았다. 그는 암호화폐 시장의 예측 불가능성을 경고하면서도, 이들 코인이 가진 독보적인 강점과 과거의 위기 극복 사례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첫 번째 추천 코인은 역시 비트코인이다. 비트코인은 2009년 이후 모든 약세장을 견뎌내며 시가총액 1위 자리를 단 한 번도 내주지 않은 '디지털 금'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최근 5년간 300% 가까이 상승했으며, 현물 ETF 자산 규모가 1,000억 달러를 넘어서는 등 기관 투자자들의 자금이 가장 먼저 쏠리는 안전한 피난처로 평가받는다. 시장이 공포에 휩싸일 때 비트코인을 매수하는 전략은 역사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증명해 왔다.

 

두 번째는 '부활의 아이콘' 솔라나다. 2022년 FTX 붕괴 사태 직후 회생 불가능할 것이라는 비관론이 지배적이었으나, 솔라나는 압도적인 거래 속도와 저렴한 수수료를 앞세워 보란 듯이 재기에 성공했다. 개발자 생태계가 혼란 속에서도 꾸준히 성장하며 톱10 암호화폐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진 점은 약세장에서 가장 필요한 덕목인 회복력을 잘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꼽힌 체인링크는 끈기 있는 투자자들을 위한 선택지다. 지난 5년간 가격 움직임은 다소 지지부진했으나, 스마트 계약과 현실 세계의 데이터를 연결하는 오라클 네트워크로서 대체 불가능한 인프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더리움부터 폴카닷, 솔라나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메이저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체인링크를 사용하고 있어, 암호화폐 산업이 성장할수록 그 가치는 재평가될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다.

 

매체는 과거의 성과가 미래를 보장하지는 않지만, 현재와 같은 '암호화폐 겨울'에는 일시적인 유행보다는 본질적인 가치에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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