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시장 전반의 침체 속에서도 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비트코인(Bitcoin, BTC)과 엑스알피(XRP)를 제치고 선물 시장에서 나홀로 급성장하며 투자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12월 2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바이누의 미결제 약정 규모는 지난 24시간 동안 3.42% 급증했다. 투자자들은 현재 11.03조SHIB에 달하는 자금을 활성 계약에 투입하며 공격적인 투심을 드러냈다. 가상자산 시장 전반의 약세 흐름과 대조적으로 시바이누 파생상품 시장은 강력한 회복력을 증명했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8,000만 달러 이상의 시바이누가 선물 포지션에 묶여 있는 상태다. 며칠간 이어진 하락장 이후 나타난 이번 미결제 약정 증가는 투자 심리의 중대한 변화를 의미한다. 투자자들 사이에서 시바이누가 새로운 상승 동력을 확보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되살아나고 있다.
시장의 주요 자산인 비트코인과 XRP의 미결제 약정이 각각 2%가량 감소한 상황에서 시바이누의 성과는 더욱 돋보인다. 시바이누는 주요 지표에서 상위 암호화폐들을 제치고 독보적인 우위를 점했다. 8,000만 달러가 넘는 자산이 활성 계약에 묶였다는 사실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이나 XRP보다 시바이누의 변동성에 더 큰 기대를 걸고 있음을 나타낸다.
이번 미결제 약정의 급증은 단순한 수치 상승을 넘어 거래자들의 강력한 의지를 반영한다. 하락장에서도 대규모 자금이 특정 자산에 집중되는 현상은 향후 가격 변동성이 커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투자자들은 비트코인이나 XRP 대신 시바이누를 선택하며 적극적인 수익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시바이누의 이러한 독주가 알트코인 시장 전반의 분위기 반전으로 이어질지 주목하고 있다. 선물 시장에서의 활발한 움직임이 현물 가격의 상승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시바이누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당분간 시바이누는 침체된 시장에서 가장 역동적인 움직임을 보이는 자산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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