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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이누 약세 지속...소각률이 하락장 구원투수 될까?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6/01/01 [01:00]

시바이누 약세 지속...소각률이 하락장 구원투수 될까?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6/01/01 [01:00]
시바이누(SHIB)/챗gpt 생성 이미지

▲ 시바이누(SHIB)/챗gpt 생성 이미지    

 

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전반적인 시장 약세 속에서 중요 지지선 방어에 난항을 겪고 있으나 토큰 소각률이 급증하며 수급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교차하고 있다.

 

12월 31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지난 24시간 동안 소폭 하락세를 기록하며 좁은 박스권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즉각적인 저항선으로 작용하는 0.00000724달러 구간에서 상승 탄력이 둔화되며 약세 흐름을 지속하는 모습이다.

 

시바이누는 지난 14일 동안 9.7% 하락하며 단기 모멘텀 상실을 드러냈고 월간 기준으로도 11% 넘게 밀리며 하방 압력이 가중되고 있다. 기술적 지표인 상대강도지수는 36.93을 기록해 매수 심리가 위축된 중립 내지 약세 구간에 머물러 있어 추가 하락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차트 분석상 핵심 지지선은 피보나치 되돌림 0레벨인 0.000006988달러로 전문가들은 이 구간이 무너질 경우 0.0000065달러까지 추가 조정받을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반대로 추세 반전을 위해서는 1차 저항선인 0.00000758달러와 2차 저항선인 0.00000794달러를 차례로 돌파해야 하며 해당 구간 돌파 여부가 향후 가격 향방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가격 부진과는 대조적으로 네트워크 내부의 소각 활동은 눈에 띄게 활발해지며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다. 지난 24시간 동안 시바이누 소각률은 75.56% 급증했으며 총 259만 6,513SHIB가 소각되어 유통량 감소에 속도를 냈다.

 

100만SHIB 규모의 대량 소각을 포함한 이번 소각 급증은 공급 과잉을 해소하고 희소성을 높이려는 커뮤니티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시장에서는 이러한 지속적인 소각 활동과 커뮤니티의 강력한 참여가 장기적으로 토큰 가치 방어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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