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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달러 돌파냐 118달러 붕괴냐...솔라나, 운명의 갈림길 속 방향은?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6/01/01 [07:30]

130달러 돌파냐 118달러 붕괴냐...솔라나, 운명의 갈림길 속 방향은?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6/01/01 [07:30]
솔라나(SOL)

▲ 솔라나(SOL)    

 

솔라나가 단기적인 상승 모멘텀을 회복하며 긍정적인 신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확실한 추세 전환을 위해서는 핵심 저항선 돌파와 지지선 방어가 필수적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12월 3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솔라나(Solana, SOL)는 지난 24시간 동안 1.7% 상승한 126.16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해당 기간 최저 123.59달러에서 최고 126.57달러 사이를 오르내린 솔라나는 127달러 상단에 즉각적인 저항선이 형성되어 있다. 최근 7일간 3.4% 상승하며 단기적인 낙관론을 키웠으나 14일 및 30일 성과 지표는 여전히 약보합세를 나타내며 시장 전반의 신중한 분위기를 반영했다.

기술적 지표를 살펴보면 파라볼릭 SAR 지표가 현재 가격 아래인 118.12달러에 위치해 상승 추세를 지지하고 있다. 또한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 선이 시그널 선 위로 상승하는 강세 다이버전스를 형성하며 긍정적인 모멘텀을 시사했고 히스토그램 역시 녹색으로 전환되어 매수세가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본격적인 상승 추세 확정을 위해서는 129.80달러 부근의 저항선을 뚫어내는 것이 급선무다. 분석가들은 솔라나 가격이 130달러를 확실하게 돌파할 경우 다음 목표가는 133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이 저항벽을 넘지 못할 경우 가격은 다시 118.12달러 지지 영역까지 후퇴할 가능성이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암호화폐 분석가 크립토 토니(Crypto Tony)는 118달러 지지선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대규모 숏 포지션을 취하기는 주저되지만 시장이 중요한 분기점에 접근하고 있다"며 118달러가 상승 모멘텀을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사수해야 할 최후의 보루라고 진단했다.

118달러 지지선은 지난 12월 저점을 형성했던 가격대로 추가 하락을 방어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해왔다. 시장은 솔라나가 현재의 단기 상승세를 이어가며 130달러 저항선을 돌파할지 아니면 저항에 부딪혀 다시 박스권 하단으로 밀려날지 예의주시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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