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코인(DOGE)이 지난 1년간 61% 하락하며 고전하고 있지만, 2026년에는 400% 이상 폭등해 0.65달러를 돌파할 것이라는 대담한 전망이 제기됐다. 현재의 바닥권 시세가 오히려 강력한 상승 랠리의 발판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1월 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유명 암호화폐 분석가 자본 마크스(Javon Marks)는 도지코인이 조만간 401% 급등하여 0.6533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도지코인이 2022년 초부터 꾸준히 상승 추세의 징후를 유지하고 있다며, 현재 가격대에서 또 다른 상승 파동이 준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크스는 이번 상승 랠리가 단순히 0.65달러에서 멈추지 않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5배 이상의 상승 시나리오가 현실화되어 1차 목표가인 0.6533달러를 돌파할 경우, 도지코인이 꿈의 가격대인 1.25111달러까지 도달할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분석했다.
현재 도지코인은 0.12달러라는 낮은 가격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지난 1년 동안 61%나 하락한 수치다. 하지만 전문가는 이러한 가격 침체가 잠재력을 폭발시키기 전의 과정일 수 있음을 시사하며, 5배 급등 내러티브가 시장에 작용할 경우 도지코인이 다시 한번 전성기를 맞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반면 기술적 지표에 기반한 신중론도 만만치 않다.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플랫폼 코인코덱스(CoinCodex)는 도지코인이 2026년 12월 30일까지 약 45.42% 상승한 0.1783달러에 그칠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마크스의 파격적인 전망치와는 상당한 괴리가 있는 보수적인 수치다.
코인코덱스는 현재 시장의 심리가 '극도의 공포(Extreme Fear)' 단계인 23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전반적인 추세가 약세라고 진단했다. 도지코인은 지난 30일 중 상승을 기록한 날이 37%에 불과하고 5.94%의 가격 변동성을 보이는 등 여전히 불안정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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