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원이 오는 1월 15일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 심의를 앞둔 가운데 코인베이스 임원이 해당 법안의 복잡성과 중요성을 강조하며 통과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1월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코인베이스(Coinbase) 기관 부문 대표 디아고스티노(D’Agostino)는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CLARITY Act)이 지난 2025년 7월 미국 대통령이 서명한 스테이블코인 규제법 지니어스(GENIUS)보다 훨씬 복잡하다고 평가했다. 그는 지니어스 법안이 변혁적이었으나 시장 구조 법안보다는 구조적으로 단순한 사안을 다뤘다고 비교하며 이번 법안이 미국 암호화폐 여정의 결정적인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디아고스티노는 의회가 다시 개회하고 상황을 파악하게 되면 미국이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같은 혁신 기술 분야에서 뒤처져서는 안 된다는 위기감이 형성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미국이 기술 패권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규제 명확성 확보가 시급하다는 점을 역설한 것으로 풀이된다.
상원은 오는 1월 15일 해당 법안에 대한 중요한 회의를 예정하고 있으며 디아고스티노의 발언은 법안 통과에 대한 업계의 커지는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다. 시장 참여자들은 이번 회의가 미국 암호화폐 산업의 미래를 결정할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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