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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긴 하락장 끝내고 대세 상승 진입 초읽기...어디까지 오를까?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6/01/04 [13:00]

이더리움, 긴 하락장 끝내고 대세 상승 진입 초읽기...어디까지 오를까?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6/01/04 [13:00]
이더리움(ETH), 달러(USD), 금(Gold)/챗gpt 생성 이미지

▲ 이더리움(ETH), 달러(USD), 금(Gold)/챗gpt 생성 이미지   

 

이더리움(Ethereum, ETH)이 오랜 하락 압력을 뚫고 2,800달러에서 3,000달러 구간의 강력한 지지선을 발판 삼아 단기간 내 3,500달러까지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돼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월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암호화폐 시장 분석가 트라이렉스(Tryrex)는 이더리움이 긴 조정 국면을 마무리하고 결정적인 반등을 준비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그는 이더리움이 향후 수 개월 내에 3,500달러를 향한 강력한 상승세를 보일 수 있는 기술적 조건들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트라이렉스는 2026년 1분기에 강력한 반등이 전개될 가능성을 높게 점쳤는데, 이는 2,800달러에서 3,000달러 사이의 핵심 유동성 구간이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분석가는 비트코인(Bitcoin, BTC)이 2025년 바닥을 다진 후 횡보세를 보인 것과 달리 이더리움은 해당 유동성 영역을 확실하게 방어하며 상대적인 강세를 보여왔다고 강조했다.

 

주간 차트 분석에 따르면 현재 가격대는 반복되는 매도 압력을 흡수해온 주간 수요 구간에 해당한다. 트라이렉스는 가격이 이 영역을 지지하고 있다는 사실은 시장 참여자들이 이더리움을 매도하기보다 매수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또한 차트 바닥권에서의 거래량 흐름은 하락 추세 초기와 비교해 매도 압력이 현저히 약화되었음을 나타낸다.

 

분석가는 이더리움이 2,800달러에서 3,000달러 유동성 범위에 반응하며 곧 충격적인 상승 움직임이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상승 모멘텀이 예상대로 강화될 경우 현재 구조를 돌파하고 상단 저항선으로 나아갈 것이며, 3,500달러 돌파가 유력한 단기 목표로 제시됐다. 기사 작성 시점 기준 이더리움은 3,103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번 강세 전망은 이더리움뿐만 아니라 알트코인 시장 전반이 긴 하락세를 끝내고 바닥을 다지고 있다는 판단에 근거한다. 이더리움은 1월 1일 이후 약 9.5% 하락했으나 지난 24시간 동안 거래량이 100% 이상 급증하며 강력한 매수세를 증명했다. 특히 고래 투자자들은 낮은 가격을 기회로 삼아 꾸준히 물량을 늘리며 포지션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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