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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은 없었다...업비트 데이터가 말하는 1월 시장의 진실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6/01/05 [13:11]

탐욕은 없었다...업비트 데이터가 말하는 1월 시장의 진실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6/01/05 [13:11]
[사진자료] 업비트 로고

▲ [사진자료] 업비트 로고     ©

 

2026년 새해 첫 주, 디지털 자산 시장은 급격한 심리 변화보다는 신중한 관망세가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업비트 시장 지수(UBMI) 등의 흐름 속에서도 투자자 심리는 여전히 '중립' 단계를 유지하며 차분한 장세를 보였다.

 

1월 5일(현지시간) 두나무가 운영하는 업비트의 데이터 분석 서비스 업비트 데이터랩에 따르면, 12월 29일부터 1월 4일까지의 주간 보고서 분석 결과 시장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과열보다는 숨 고르기 양상을 띠었다.

 

투자자들의 심리 상태를 나타내는 '공포-탐욕 지수'는 이번 주에도 '중립(Neutral)' 단계를 유지했다. 해당 지수는 최근 3개월 동안 공포나 탐욕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중립 상태를 지속해 오고 있다. 이는 새해 시작과 함께 시장에 대한 기대감은 존재하지만, 투자자들이 섣불리 매수에 나서기보다는 시장의 방향성을 탐색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기술적 분석 지표 역시 이러한 신중한 흐름을 뒷받침했다. 주간 보고서에 따르면, 가격과 거래량을 토대로 산출된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 등 기술적 지표 상에서 '골든크로스'를 형성한 자산은 단 1종에 불과했다. 이는 대다수의 디지털 자산이 아직 본격적인 상승 추세로 전환하기보다는 횡보하거나 방향을 모색하는 단계에 머물러 있음을 보여준다.

 

업비트 데이터랩의 이번 주간 리포트는 시장이 급격한 변동성보다는 안정을 찾으며 2026년의 새로운 모멘텀을 기다리고 있음을 확인시켜 주었다. 투자자들은 당분간 개별 자산의 이슈와 거시 경제 흐름을 예의주시하며 신중하게 접근할 것으로 전망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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