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가 지난 12월의 하락 추세를 딛고 강력한 기술적 반등에 성공하며 1월 말 추가 상승을 예고해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인공지능(AI) 모델들 또한 솔라나의 긍정적인 가격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으며 매수 심리를 자극하는 모양새다.
1월 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솔라나는 132달러 저항선을 넘어선 데 이어 12월 12일 이후 최고치인 135달러 부근에서 강세 추세선을 형성하고 있다. 매체는 자체 AI 가격 예측 도구를 활용해 챗GPT, 제미나이 2.5 플래시, 클로드 소넷 4 등 주요 AI 모델의 분석을 종합한 결과, 1월 말 솔라나 가격이 현재보다 약 2.9% 상승한 평균 139.05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기술적 지표들은 강력한 상승 압력을 시사하고 있다.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 히스토그램은 1.87로 양전했고, 7일 상대강도지수(RSI)는 74.7까지 치솟아 매수세가 강함을 보여주었다. 특히 200시간 단순이동평균(SMA)인 134달러선을 상향 돌파하면서 알고리즘 매수세와 숏 커버링이 촉발돼 상승세에 탄력을 더하고 있다.
시장 전반의 훈풍도 솔라나의 상승을 지지하는 요인이다. 대장주 비트코인(BTC)이 9만 2,000달러 선을 견고히 지키며 투자 심리를 안정시켰고, 엑스알피(XRP, 리플) 등 주요 알트코인들도 동반 상승하며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을 약 3조 1,500억 달러까지 끌어올렸다. 이러한 우호적인 거시 환경은 솔라나의 가격 회복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AI 모델별 세부 전망을 살펴보면, 클로드 소넷 4가 5.45% 상승을 점치며 가장 낙관적인 시나리오를 제시했고, 제미나이 2.5 플래시와 챗GPT는 각각 3.15%와 0.27%의 상승을 예상했다. 분석가들은 기술적 지표와 시장 안정세가 맞물려 1월 말까지 솔라나의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향후 가격의 향방은 138달러 안착 여부에 달린 것으로 분석된다. 솔라나가 일봉 기준 138달러 상방에서 마감할 경우, AI 예측 평균가인 139.05달러를 넘어 피보나치 되돌림 23.6% 구간인 144.74달러까지 상승 폭을 확대할 수 있다. 반면 132달러 지지선을 지키지 못할 경우 130달러까지 단기 조정을 받을 가능성도 열려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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