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에서 최근, 엑스알피(XRP)의 가격 조정이 폭발적인 상승을 앞두고 거쳐야 할 건전한 되돌림 과정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1월 8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익명의 시장 분석가 베르트랑티소gm(Bertrandtissotgm)은 트레이딩뷰 분석을 통해 XRP가 사상 최고가를 향해 비상하기 전 마지막 하락을 겪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XRP가 1월 6일 2.41달러까지 상승하며 보라색 채널 상단 추세선에 도달했으나 저항에 부딪혀 가격이 거부당했다"고 분석했다. 해당 저항선 돌파 실패 이후 XRP는 약 12.8% 하락해, 현재 2.1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번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는 보라색 채널 상단과 200일 지수이동평균선(EMA)이 맞물린 2.33달러 구간의 강력한 저항이 지목됐다. 분석가는 이 두 지표가 겹치는 지점을 방어하기 어려운 치명적인 조합이라고 표현하며 연초 상승에 따른 조정이 불가피했던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추가적인 약세 신호도 포착됐다. 20일 EMA(2.03달러)의 66일 EMA(2.12달러)가 모두 200일 EMA 아래에 머물고 있어, 단기적인 하락 모멘텀이 우세한 상황이다. 또한 온밸런스볼륨(OBV) 지표에서도 다이버전스가 지속되며 XRP가 핵심 저항 구간을 돌파할 만한 매수 강도가 부족했음을 시사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석가는 현재의 횡보와 조정이 장기적인 강세장을 위해 필수적인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차트가 폭등을 준비하기에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이번 마지막 하락 과정에서 XRP가 녹색 또는 빨간색 채널의 하단 지지선을 다시 테스트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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