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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뉴스/업비트] 숫자로 보는 오늘의 비트·알트코인 (2월 23일)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2/02/23 [10:24]

[인포그래픽 뉴스/업비트] 숫자로 보는 오늘의 비트·알트코인 (2월 23일)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2/02/23 [10:24]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Bitcoin, BTC)은 38,000달러선 안착을 시도하고 있다.

 

2월 23일(한국시간) 오전 10시 10분 기준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글로벌 비트코인(BTC, 시총 1위)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2.33% 상승한 38,086달러를 기록 중이다. 시가총액은 7,246억 달러이며, 도미넌스(시총 비중)는 42.1%이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1.06% 상승한 2,622달러를 기록 중이다. 시가총액은 3,152억 달러이며, 도미넌스(시총 비중)는 18.3%이며, 리플은 24시간 전 대비 1.06% 상승한 0.7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 전망과 관련해 블룸버그의 분석가들은 현재 시장 상황에서 30,000달러가 바닥이 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는 전망을 제시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지크립토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30,000달러 수준에서 새로운 강세 주기를 형성하거나 반대로, 주요 지지 수준 이하로 통제 불가능한 하락이 계속되는 두 시나오리 중 하나가 뒤따를 것으로 예상했다.

 

또, 로이터 통신은 "비트코인 해시레이트가 상승하며 채굴자들이 암호화폐를 비축하는 대신 판매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아케인 리서치는 "채굴자들이 보유중인 비트코인 가치는 11월 초 1,140억 달러에서 750억 달러로 감소했다. 해시레이트 상승과 가격 하락 영향이다. 채굴자들은 비트코인을 비축하는 대신 거래소로 보내고 있다"고 진단했다. 비트코인 해시레이트는 최근 역대 최고치(248 EH/s)를 기록한 바 있다.

 

반면 BTC/USD 메이어 멀티플(Mayer Multiple)이 0.76을 기록하면서 드물게 장기투자 시그널이 발생했다고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메이어 배수가 1을 밑돌면 가격이 200일 이동평균보다 낮다는 것을 의미하며, 2.4를 상회할 경우 시장이 과열된 것으로 해석한다. 배수가 낮을수록 장기적인 매수 효과가 클 가능성이 높다. 현재 수치인 0.76은 작년 7월과 비슷하며, 11월 역대 최고가(69,000달러) 대비 절반 수준이다.

 

암호화폐 전문 애널리스트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도 최근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휴면 흐름'(Entity-Adjusted Dormancy Flow) 지표가 지난 1월 6일(현지시간) 250k 아래로 떨어졌고, 현재 228k 수준"이라며 "해당 지표가 250k를 하회한다는 것은 비트코인이 매수 적기라는 시그널"이라고 전했다. 휴면 흐름 지표는 시가총액과 연간 휴면 기간을 유지한 평균 일수를 나눈 값으로, 달러화 가치로 표시된다

 

또, 암호화폐 분석 회사 글래스노드는 6개월 이상 비트코인 보유 주소 수가 전체 공급량의 76.5%를 차지, 역대 최다 수준을 기록했다는 긍정적 소식을 전했다.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10년 이상 보유 주소 소는 전체 공급량의 12.6%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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