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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로 본 '디파이 최강자' 이더리움(ETH) VS '라이벌' 테라(LUNA) 트렌드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2/03/02 [18:12]

빅데이터로 본 '디파이 최강자' 이더리움(ETH) VS '라이벌' 테라(LUNA) 트렌드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2/03/02 [18:12]


암호화폐 시장에서 여러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 프로젝트가 활발하게 추진되는 상황이다. 많은 프로젝트가 이더리움(Ethereum, ETH)을 기반으로 한다. 그러나 최근 들어 테라(Terra, LUNA)가 디파이 프로토콜 암호화폐 락업 예치금(TVL) 신고점을 경신하며, 디파이 부문에서 이더리움의 입지를 위협하고 있다.

 

※ 관련 기사: 테라 디파이 TVL 226.7억 달러...신고점 경신

 

그렇다면, 이더리움과 테라에 대한 대중의 생각은 어떨까?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썸트렌드와 함께 확인해 보자.

 

▲ 출처: 썸트렌드


이더리움 vs 테라, 언급량 추이는?

2월 23일부터 3월 1일까지 일주일간 이더리움은 1,941회, 테라는 1,561회 언급됐다. 지난 일주일 중 이더리움의 언급량이 가장 많았던 2월 28일, 러시아 대상 암호화폐 제재 검토 소식이 발표되자 비트코인(Bitcoin, BTC)과 함께 이더리움의 시세가 급락했다. 또, 이 날 테라는 5일 만에 64% 급등했다.

 

▲ 출처: 썸트렌드

▲ 출처: 썸트렌드

▲ 출처: 썸트렌드

▲ 출처: 썸트렌드


이더리움 vs 테라, 이미지와 주요 감성어는?

이더리움의 이미지는 긍정 45%, 부정 40%, 중립 14%로, 긍정적인 이미지를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주요 감성어 중, 긍정적인 표현은 ‘해결하다’, ‘안전’, ‘무료’, ‘다양한 기능’, ‘보상’ 등이 있다. 부정적인 표현은 ‘고가’와 ‘우려’, ‘범죄’, ‘폭락’, ‘공포’, ‘매수하다’, ‘처음 알다’가 있다. 중립적인 표현은 ‘가능하다’와 ‘달다’가 있다.

 

테라의 이미지는 긍정 73%, 부정 19%, 중립 8%로, 긍정적인 이미지를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감성어 중, 긍정적인 표현은 ‘무료’, ‘맛있다’, ‘좋아하다’, ‘성장하다’, ‘효과적’, ‘가즈아’, ‘괜찮다’ 등이 있다. 부정적인 표현은 ‘고민’, ‘비싸다’, ‘슬프다’가 있으며, 중립적인 표현은 ‘가능하다’와 ‘짜다’가 있다.

 

이더리움·테라 관련 주요 이슈

가상자산 전문 매체 메타마스크(MetaMask)가 월간 사용자 수 3,000만 명을 넘어서면서 이더리움 지갑 중 가장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메타마스크 총괄 Jacobc.eth는 “메타마스크가 탈중앙화 부문에서 크게 발전하였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의미 있는 방향으로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암호화폐 시세 분석 전문 뉴스 웹사이트 FX스트리트는 3월 1일 암호화폐 랠리와 함께 단기 매도 추세가 줄어들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어, 3,160달러 수준을 기록해야 황소 세력이 상승세 확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토르체인(THORChain, RUNE)의 시세가 74% 반등한 소식을 전하며, 테라 생태계와의 통합이 반등 추세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보도했다.

 

매체가 설명한 바와 같이 토르체인과 테라 생태계 통합 덕분에 토르체인 생태계에 LUNA 토큰과 테라USD(TerraUSD, UST)가 추가돼, 거래와 스테이킹 옵션이 다양해졌다.

 

가상자산 뉴스 웹사이트 빙크리스타임스는 테라의 시세가 올해 최저점 대비 110% 이상 상승했으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보다 훌륭한 실적을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테라 디파이 생태계 가치는 230억 달러를 돌파하며, 제2의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이 되었다고 전했다.

 

이더리움·테라, 오늘의 시세는?

3월 2일 오후 3시 26분 코인마켓캡 기준 이더리움의 시세는 전일 대비 2.59% 상승한 2,982.68달러이며, 테라의 시세는 5.23% 상승한 92.97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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