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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기술분석가 "비트코인 지배지수 50% 이하 되면 알트코인 시즌 시작될 것"

박병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18/10/19 [20:05]

유명 기술분석가 "비트코인 지배지수 50% 이하 되면 알트코인 시즌 시작될 것"

박병화 | 입력 : 2018/10/19 [20:05]

세계 1위 암호화폐인 비트코인(BTC)은 이번 주 초 6,700달러를 달성한 이후 다시 6,400달러대로 주저 앉으며 정체 상태에 있다.

 

해외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19일(한국시간) 오후 7시 55분 현재 글로벌 비트코인(BTC)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1% 가량 하락하며 약 6,470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 지배지수(dominance index)는 약 53% 수준이다.

 

특히 비트코인 거래량은 급감하고 있는데, 지난 48시간 동안 비트코인 거래량은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50억달러에서 38억달러대로 빠르게 줄어들면서 모멘텀을 약화시키고 있다. 

 

비트코인의 부진한 흐름과 추진력 부족으로 알트코인들도 역시 뚜렷한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개별 코인의 호재에도 약발이 먹히지 않는 모양새다. 일례로 시가 총액 3위 코인인 리플(Ripple, XRP)의 경우 자체 솔루션인 ‘리플넷(RippleNet)’과 '엑스레피드(xRapid)', '인터레저 프로토콜(Interledger Protocol)' 채택 소식에도 불구하고 현재 가격은 2% 이상 하락한 채 거래되고 있다.

 

하지만 이날 암호화폐 전문매체 CCN에 따르면 크립토요다(CryptoYoda)로 알려진 기술 분석가는 "비트코인의 지배지수가 토큰에 대한 자본 유입이 임박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비트코인 지배력이 최고에 도달할 수 있다. 이 경우 비트코인에 대한 강력한 매도가 일어나고, 자본은 비트코인에서 알트코인으로 흘러들어갈 것"이라면서 "비트코인 지배력이 50% 이하로 마감되면 알트코인 시즌(altseason)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 크립토요다 트위터 갈무리     © 코인리더스



한편 CCN는 "일반적으로 암호화폐 중기 성장에 대한 정서는 골드만삭스와 같은 주요 금융기관의 시장 인프라 확충을 위한 진전으로 인해 여전히 긍정적"이라고 전했다. 실제 골드만삭스는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커스터디(수탁) 서비스 제공업체인 빗고(BitGo)에 투자해 암호화폐 시장 및 기관투자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대한 관심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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