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21, '극단적 공포' 지속..."강세 전환 하려면 4만달러 넘어서야"
3월 15일(한국시간)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에 따르면 해당 지수는 전날보다 2 포인트 떨어진 21를 기록하며, '극단적 공포(Extreme Fear)' 단계가 지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이날 오전 9시 40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BTC, 시총 1위)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4.60% 상승한 약 39,523달러를 기록 중이다. 현재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약 7,503억 달러이고, 도미넌스(시총 비중)은 42.9%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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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비트코인이 강세 흐름으로 전환되기 위해서는 50일 단순이동평균선(SMA)인 39,978달러를 상향 돌파해야 한다"며 "50일 SMA 돌파 시 비트코인 가격은 42,600달러 돌파를 테스트할 것이며, 돌파 성공 시 45,4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 반면, 비트코인 가격이 37,000달러선을 반납하면 매도세가 우위를 잡을 것이다. 이 경우 3만 달러 부근까지 하락할 수 있는 길이 열릴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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