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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21, '극단적 공포' 지속..."강세 전환 하려면 4만달러 넘어서야"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2/03/15 [09:46]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21, '극단적 공포' 지속..."강세 전환 하려면 4만달러 넘어서야"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2/03/15 [09:46]

▲ 출처: 알터너티브  © 코인리더스


세계 최초, 최대 암호화폐 비트코인(Bitcoin, BTC)이 4만 달러 저항선을 밑돌면서 투자심리가 좀처럼 살아나지 못하는 모습이다.

 

3월 15일(한국시간)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에 따르면 해당 지수는 전날보다 2 포인트 떨어진 21를 기록하며, '극단적 공포(Extreme Fear)' 단계가 지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이날 오전 9시 40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BTC, 시총 1위)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4.60% 상승한 약 39,523달러를 기록 중이다. 현재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약 7,503억 달러이고, 도미넌스(시총 비중)은 42.9% 수준이다.

 

※관련 기사: 악재 휩싸인 비트코인, 향후 2주간 변동성 확대 전망..."BTC 4만달러 회복이 관건"   

 

한편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비트코인이 강세 흐름으로 전환되기 위해서는 50일 단순이동평균선(SMA)인 39,978달러를 상향 돌파해야 한다"며 "50일 SMA 돌파 시 비트코인 가격은 42,600달러 돌파를 테스트할 것이며, 돌파 성공 시 45,4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 반면, 비트코인 가격이 37,000달러선을 반납하면 매도세가 우위를 잡을 것이다. 이 경우 3만 달러 부근까지 하락할 수 있는 길이 열릴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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