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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블록체인 투자자 "ETF 승인되면 비트코인 22,500달러 될 것"

박병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18/11/04 [12:18]

유명 블록체인 투자자 "ETF 승인되면 비트코인 22,500달러 될 것"

박병화 | 입력 : 2018/11/04 [12:18]

▲ Oliver Isaacs(출처: 트위터)     © 코인리더스

비트코인 ETF(exchange-traded fund, 상장지수펀드)가 승인되면 비트코인(BTC) 가격을 22,500달러까지 끌어 올릴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AMB크립토에 따르면 블록체인 투자자이며 어드바이저 겸 인플루언서인 올리버 이삭(Oliver Isaacs)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서 비트코인 ETF를 승인할 경우 비트코인 채택이 증가할 것"이라면서 이같은 낙관적인 가격 전망을 내놨다.

 

그는 일례로 ETF 승인 후 금(金) 가격 인상 사례를 언급했는데, 그의 말에 따르면 지난 2003년 3월 ETF가 처음 발행됐을 때 금 가격은 300% 올랐다. 이에 이삭은 "만약 이런 일이 비트코인에도 일어난다면, 비트코인의 가치는 약 22,500달러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삭은 "비트코인 ETF의 승인은 신규 투자자들이 주식과 다른 모든 주류 자산 클래스에 투자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쉽게 암호화폐에 수십억 달러를 쏟아 붓는 수문을 열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세계 1위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은 지난 2개월 동안 최근 역사상 가장 오랜 기간 동안 낮은 변동성을 보여 왔다. 이에 일부 암호화폐 전문가들은 다음 강세장을 위해 강력한 촉매제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암호화폐 분석가인 게릿 케이른스(Garrett Keirns)는 "비트코인의 구글 트렌드 검색량이 올해 초 이후 가장 낮다'면서 "암호화폐 시장에 관심을 확산시킬 수 있는 촉매제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글로벌 비트코인 선물 거래소 비트멕스(Bitmex)의 최고경영자(CEO) 아더 헤이즈(Arthur Hayes)는 최근 "비트코인의 대중화를 위해 가격 변동성이 필요하다"면서 "만약 비트코인 가격 변동성이 매우 작은 지금의 상황을 유지하게 되면, 비트코인 가격은 점차 하락하게 될 것이고 비트코인 이용자는 시장을 떠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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