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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은 아마존, 이더리움은 야후?"…암호화폐 조정후 누가 살아남을까

박병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18/11/25 [12:59]

"비트코인은 아마존, 이더리움은 야후?"…암호화폐 조정후 누가 살아남을까

박병화 | 입력 : 2018/11/25 [12:59]

 



세계 1위 암호화폐이며 최초의 블록체인인 비트코인(Bitcoin, BTC)은 '암호화폐 시대의 아마존(Amazon)'이며, 시가총액 기준 3위 암호화폐이며 2세대 블록체인인 이더리움(Ethereum, ETH)은 '제2의 야후(new yahoo)'라는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밴처캐피탈 크립토오라클(CyptoOracle)의 루 커너(Lou Kerner) 파트너는 미국경제전문지 CNBC와 인터뷰에서 현재 침체기를 겪고 있는 암호화폐 시장을 닷컴 버블 붕괴(dot-com crash)와 비교하며 "비트코인(Bitcoin)이 암호화폐 시대의 아마존(Amazon)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루 커너는 "암호화폐 시장의 현재 상태가 인터넷 버블 붕괴 시 기술주의 상황과 유사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현재 세계 최대의 대기업인 아마존도 인터넷 버블 붕괴 후 주가의 99% 가량을 잃어버렸지만, 이후 아마존은 시장가치 1조 달러를 달성한 두 번째 미국 회사가 됐다"고 강조했다. 25일(한국시간) 오후 12시 55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글로벌 비트코인(BTC) 가격은 3,705달러를 기록 중이다.

 

반면 비트코인(BTC) 코어 개발자 지미 송(Jimmy Song)은 "이더리움(ETH)은 '제 2의 야후'로 변해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2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크립토데일리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열렬한 지지자로 잘 알려진 지미 송은 "인터넷 초창기 시절 포털과 검색엔진으로 유명했던 야후는 당시 많은 스타트업의 엄청난 광고비로 크게 성장했지만 닷컴버블 붕괴로 시가총액이 90% 폭락했다"면서 "현재의 이더리움도 수많은 ICO(암호화폐공개)에 플랫폼을 제공하며 1,400달러까지 폭등했지만 현재는 (코인마켓캡 기준 106달러 기록 중) 급락했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지미 송은 이더리움의 가격은 계속 떨어질 것이며 거품이 꺼지면 많은 투자자들은 떠날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덧붙였다.

 

▲ 지미 송 트위터 갈무리     © 코인리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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