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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CEO "은행들, 내년에 고객 대신해 암호화폐 보유할 것"

박병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18/12/03 [17:36]

리플 CEO "은행들, 내년에 고객 대신해 암호화폐 보유할 것"

박병화 | 입력 : 2018/12/03 [17:36]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리플(Ripple) 최고경영자(CEO)가 "2019년에는 은행이 고객을 대신해 리플(XRP)과 같은 암호화폐를 보유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갈링하우스 CEO는 '2018년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Singapore FinTech Festival'에서 규제 명확성과 수익 창출의 기회를 통해 은행 및 금융기관이 고객을 위해 리플(XRP)과 같은 디지털 자산을 저장하도록 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암호화폐 커스터디(custody) 서비스를 제공할 최초의 은행은 아세안(동남아시아 국가 연합, ASEAN) 협회 회원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사진 왼쪽이 브래드 갈링하우스(출처: Eric van Miltenburg 트위터)     © 코인리더스


앞서 지난달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CCN에 따르면 브래드 갈링하우스는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 자리에서 아세안의 규제와 관련해 "규제의 명확성은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채택을 가속화 시키는 막강한 능력을 갖추고 있다. 얼마나 많은 시장이 여전히 불확실성을 가지고 있는지 놀랍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전 세계 고객 중 거의 50%가 아세안 지역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싱가포르 본사는 리플의 성장 엔진으로 지난해 200% 성장했다"며 "특히 태국은 리플(Ripple)의 신기술을 지원할뿐만 아니라 리플(XRP) 코인을 합법화 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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