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유투데이는 "전날 공포지수는 8까지 하락했으며, 2020년 3월 코로나19 팬데믹 발생 당시와 같다. 이는 2020년 3월 당시 비트코인 마켓에 드리운 시장심리와 동일한 수준이며, 비트코인은 당시 3800달러 부근의 바닥을 확인 후 긍정적인 장세로 전환됐다"면서 이 같이 분석했다.
미디어는 "온체인 분석 플랫폼 샌티멘트에 따르면, 최근 장기간 '휴면 상태'에 있던 지갑들의 활동이 급증하기 시작했다. 이는 위크핸드들의 이탈을 암시하며, 중장기적인 추세 반전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가 자체 추산한 '공포·탐욕 지수'는 전날보다 4 포인트 오른 12를 기록했다. 투자심리가 소폭 개선됐으나 극단적 공포 단계가 지속된 것.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이에 대해 코인데스크는 "기술적으로 비트코인은 1년 전 바닥에 가까운 3만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3만3000-3만5000달러 저항선까지 가격 상승 여력이 제한된 것으로 보인다. 단, 가격은 안정된 상태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미디어는 "일봉 기준 상대강도지수(RSI)는 비트코인이 5월 12일 2만5300달러로 하락한 과매도 수준에서 상승 중이다. 또 일간 차트 MACD 지표 기준 BTC는 3월 말 이후 처음으로 긍정적인 모멘텀 신호로 이동 중이지만, 주간, 월간 차트 기준으로는 여전히 부정적이어서 상승폭은 제한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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