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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4, 투심 소폭 개선...美증시 상승 영향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2/06/25 [09:25]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4, 투심 소폭 개선...美증시 상승 영향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2/06/25 [09:25]

▲ 출처: 알터너티브  © 코인리더스


대표적 암호화폐 비트코인(Bitcoin, BTC)은 미국 증시가 급등 마감하면서 21,000달러선을 유지했다. 지지난 주에 비트코인은 17,000달러선까지 떨어졌었다.

 

비트코인의 투자심리도 소폭 개선된 모습이다. 25일(한국시간)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에 따르면 해당 지수는 전날보다 3포인트 오른 14를 기록했다. 다만 '극단적 공포' 단계는 지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약 21,262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는 24시간 전 대비 0.86% 상승한 수치다. 

 

간밤 뉴욕증시는 소비자들의 기대 인플레이션이 하락한 데 따른 안도감과 기술적 반등에 상승했다.

 

24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23.32포인트(2.68%) 상승한 31,500.68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16.01포인트(3.06%) 오른 3,911.74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375.43포인트(3.34%) 뛴 11,607.62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낙폭 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세와 소비자들의 장기 기대 물가치가 기존에 발표된 것보다 낮아지면서 상승했다.

 

미시간대는 6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가 50.0으로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예비치와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망치 50.2를 밑도는 것으로 사상 최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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