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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비트코인 투자자 "BTC, 제갈길 잘 가고 있다"

박병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19/04/18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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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비트코인 투자자 "BTC, 제갈길 잘 가고 있다"

박병화 | 입력 : 2019/04/18 [08:57]

 

저명한 비트코인(BTC) 투자자이자 금융 평론가로 활동 중인 맥스 카이저(Max Keiser)가 "비트코인은 제 갈 길을 잘 가고 있다(Bitcoin is on its own journey)"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맥스 카이저는 비트코인의 최초 주류 미디어(mainstream media) 지지자들 중 한 명이며, '개인 금융 주권(individual financial sovereignty)'의 수단으로써 비트코인의 가치를 꾸준히 설파해 왔다.

 

1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CCN에 따르면, 맥스 카이저는 그의 RT닷컴 쇼인 카이저 리포트(Keiser Report)의 최근 에피소드에서 "비트코인 업계에는 비트코인SV(사토시 비전)의 설립자인 크레이그 라이트(Craig Wright), 비트코인 커뮤니티의 주요 개발자로 꼽히는 마이크 헌(Mike Hearn), 비트코인 캐시(BCH)의 지지자이며 비트코인닷컴의 CEO인 로저 버(Roger Ver) 등 '비트코인 발작 증후군'(bitcoin derangement syndrome)을 앓고 있는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한다. 이는 비트코인에 도전하는 사람들을 바보같이 보이게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하지만 내가 보기엔 지난 몇 년 동안 누리엘 루비니(Nouriel Roubini), 폴 크루그먼(Paul Krugman) 등 내노라 하는 주류 경제 전문가들이 더 바보 같다. 그들은 비트코인이 무엇인지 조차 시간을 내 연구하려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카이저는 "'국가 배우(state actor)'가 곧 '전략적 비축 목적(strategic reserve purposes)'을 위해 비트코인을 채굴할 것"이라며 "또, 각국이 비트코인 네트워크를 장악하기 위한 노력으로 곧 해시파워(hashpower) 경쟁을 벌일 것"으로 전망했다.

 

▲ 맥스 카이저 트위터 갈무리     © 코인리더스



앞서 지난 1월 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dailyhodl)에 따르면, 맥스 카이저는 "비트코인은 앞으로 새로운 글로벌 준비 통화(reserve currency)로 부상하게 될 것"이라면서 "비트코인은 시세, 해시파워, 채굴 난이도 조정 등을 통해 어떠한 중앙은행 보다 강력한 통화 정책을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지난해 12월 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미디어 이더리움월드뉴스(Ethereumworldnews)에 따르면, 맥스 카이저는 당시 인터뷰를 통해 "나는 비트코인 가격 하락에 초조해하지 않는다"며 "비트코인은 블랙홀과 같은 화폐로, 모든 법정화폐를 삼켜버릴 것"이라면서 "비트코인은 10만 달러 이상으로 상승할 것이지만, 이 날을 볼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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