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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파이디지털 공동창업자 "비트코인 다음 강세장, 이전보다 강력할 것"

박병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19/04/18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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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파이디지털 공동창업자 "비트코인 다음 강세장, 이전보다 강력할 것"

박병화 | 입력 : 2019/04/18 [18:19]

 

암호화폐 연구 기관인 델파이디지털(Delphi Digital)의 톰 샤네시(Tom Shaughnessy) 공동 창업자가 "비트코인(BTC)의 다음번 강세장(bull run·불런)은 2만 달러 최고치를 기록했던 2017년 강세장보다 더 강력한 상승 추세를 동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Tom Shaughnessy(출처: 트위터)     © 코인리더스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CCN에 따르면, 톰 샤네시는 "지난 2017년 비트코인 강세장은 '마법의 인터넷 화폐(magical internet money)'를 둘러싼 과대광고에 의해 촉발됐다"면서 "다음 강세장은 시가총액, 라이트닝 네트워크에 의해 강화되는 디지털 주권(digital SoV) 등 실질적이고 거시적인 기반에 의해 뒷받침될 것이며, 이 때문에 이전 강세장 보다 훨씬 커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비트코인 및 알트코인 시장이 점차 성숙해지면서 '탈중앙화 대안 암호화폐(decentralized alternative cryptocurrencies)'와 주류(mainstream)로부터의 '가치저장소(stores of value)'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면서 "이는 궁극적으로 비트코인 가격을 상승시킬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최근 중국 현지 매체가 델파이디지털 보고서를 인용, “전통 금융 시스템이 암호화 자산에 대한 영향이 크지 않다는 인식과 달리, 통화 정책이 암호화폐 가격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하다”며 "실제 지난 10년간 미국의 양적완화 정책이 결과적으로 암호화폐 가격 상승을 촉진했다. 향후 장기 가치 투자가 비트코인 가격 상승을 견인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보고서는 “대부분의 가치 투자자들은 고위험 자산이지만 ‘성장성’이 부각되는 자산에 투자를 한다”며 “이들은 과거 FAANG(페이스북·애플·아마존·넷플릭스·구글)과 같은 성장형 펀드에 대한 투자 비중을 늘렸다. 지금과 같이 경제 성장률이 낮은 시기 비트코인에 관심을 가질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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