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가치 유동형-고정형 호환 플랫폼, ASSET(AST) IEO 진행"실사용처 확대로 사용자에게 진정한 블록체인 구현을 실감하게 할 것"
세계 최초 유동형-고정형 호환 플랫폼, ASSET(AST)는 SS-NEO(에스에스 네오)를 통한 첫 IEO(암호화폐거래소 공개)를 오는 4월 29일(월) 09:00부터 5월 12일(일) 22:00까지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중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는 점에서 관련 업계와 커뮤니티에 주목을 받고 있다.
AST 연구개발팀인 글로리 크리소스에 따르면 AST는 올 1월에 알파 서비스, 2월에 베타 서비스, 3월에 메인넷를 각각 출시했고, SS-NEO를 통해 여러 차례 이벤트를 통한 에어드랍을 진행했다.
AST 플랫폼은 가치 유동형-고정형을 발행 및 연동해 지불 수단으로서 기능을 수행하게 함과 동시에 자산으로서 가치를 확보가 가능한 점까지 고려해 설계했다는 점에서 세계 최초의 모델로 평가되고 있다.
AST 프로젝트는 향상된 차별화 모델을 구축하면서 고급기술 사용과 서비스 채널의 초기 축이 안정화 되는 순간까지 적극적인 대외 홍보를 해오지 않았다. 이는 기존 불확실한 업체들의 등장으로 부정적 시선이 가득한 시장을 되살려 보겠다는데 의지가 있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한, 글로리 크리소스로부터 블록체인 사업관련 관리•위탁을 받은 KMK(케이엠케이)는 독일에 본사를 두고 있는, 전기 자동차 렌트 사업체 ‘E-charge Korea(이차지코리아)’와 MOU를 체결했다. 그리고 SS-NEO와 연동되는 엄선된 농•수•축 특산품 전문 온라인 쇼핑몰, SS Shop(에스에스 샵)에서도 지불 기능이 가능케하는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다.
AST의 첫 취급업체인 SS-NEO관계자는 AST의 IEO 진행을 결정한 배경에 관해 “블록체인 기술의 기조를 잘 지키려는 목적이 분명하고, 여러 산업 분야에 범용성과 확장성을 갖고 있는 프로젝트인 점에서 높이 평가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ASSET의 IEO를 진행하는 SS-NEO는 IEO 기간 전 주말인 4월 27~28일 동안에도 일반 거래를 진행해 ASSET의 시장 가격과 미래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IEO기준가격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