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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상업거래소 트레이더 "비트코인 7천달러 선에서 바닥다질 것"

박병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19/05/23 [07:31]

뉴욕상업거래소 트레이더 "비트코인 7천달러 선에서 바닥다질 것"

박병화 | 입력 : 2019/05/23 [07:31]

 

▲ Anthony Grisanti(출처: 트위터)     © 코인리더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한 암호화폐 트레이더가 "비트코인(BTC)이 7,000달러대로 후퇴해 조만간 통합(consolidation, 바닥다지기)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앤서니 그리산티(Anthony Grisanti) 뉴욕상업거래소 에너지 트레이더는 전날 CNBC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이 7,000달러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측하면서 "이는 약간의 통합을 의미하며, 시장에 아주 건강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BK 캐피털 매니지먼트(BKCM LLC) CEO 겸 창업자인 브라이언 켈리(Brian Kelly)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2020년 예정인 비트코인의 공급량 감소(반감기)로 인해 비트코인 가격은 향후 수개월 내로 한차례 더 상승할 것"이라며 "수많은 채굴자들의 비트코인 매집으로 인해 공급량은 감소하고 수요는 증가하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또 "현재 비트코인이 8,000달러 수준에 머물고 있는 동안 포트폴리오의 1%에서 5%는 암호화폐에 할당할 것을 권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 거대 은행인 JP모건체이스(JPMorgan Chase)는 지난주 전략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의 시세가 내재가치(intrinsic value)를 넘어섰다고 주장했다. JP모건은 "비트코인의 시장가격과 내재가치 간 격차가 벌어진 것은 2017년과 유사한 흐름으로 당시 비트코인 시세가 아직 폭락하지 않았을 때"라며 "이후 이러한 격차는 비트코인 시세가 2017년 12월 고점을 찍은 뒤 하락함으로써 해소됐다"고 설명했다. 

 

23일(한국시간) 오전 7시 25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글로벌 비트코인 가격은 3,60% 내린 7,697.1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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