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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최대 증권거래소, 프랑 페깅 스테이블코인 출시 예정

이선영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19/05/23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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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최대 증권거래소, 프랑 페깅 스테이블코인 출시 예정

이선영 | 입력 : 2019/05/23 [14:39]

 

스위스 최대 증권거래소를 운영하고 있는 모회사인 SIX(Swiss Infrastructure and Exchange)그룹이 스위스 프랑(Swiss franc)으로 고정(Pegging‧페깅)되는 스테이블코인(stablecoin, 가치안정화폐) 출시해 SIX 디지털 자산 거래소(SIX Digital Exchange, SDX)에서 지원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SIX 그룹 대변인은 “스위스 프랑 연동 스테이블코인을 개발하고 있다”고 확인했다.

 

하지만 그는 JP모건(JPMorgan Chase)의 코인처럼 내부 거래에만 사용될지, 일반 스테이블코인처럼 거래소에서 거래되는지 등 자세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대형 금융시장인 SIX는 지난해 7월 SDX 계획을 밝히며 암호화폐 시장 개척을 선도하고 있다. 또, 올해 2분기 SDX를 가동할 예정이며, 주식·채권 토큰화를 시작으로 예술품과 같은 실물 자산의 디지털 전환까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증권토큰공개(STO) 지원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IX와 SDX의 암호화폐 사업 추진은 여러 다른 디지털 자산 플랫폼에도 영향을 미쳤다.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 모기업 도이치뵈르즈(Deutsche Börse)는 스위스 국영 통신사 스위스컴(Swisscom)과 토큰화 프로젝트를 시범 진행하고 있다. 가장 최근에는 러시아 NSD(예탁결제기관, National Settlement Depository)가 블록체인 시스템을 개발하고, 지원 업체를 스위스에 설립하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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