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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소 공동창업자 "비트코인 랠리에 회의론자 주장 힘 잃어"

이선영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19/06/27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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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소 공동창업자 "비트코인 랠리에 회의론자 주장 힘 잃어"

이선영 | 입력 : 2019/06/27 [09:03]

 

암호화폐 대출 스타트업 넥소(Nexo)의 공동 창업자겸 매니징 파트너인 안토니 트렌체프(Antoni Trenchev)가 "최근 비트코인(BTC) 가격이 연중 고점을 경신하면서 비트코인 회의론자들(bitcoin detractors)의 목소리가 힘을 잃어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 출처: 99bitcoins.com     © 코인리더스



실제 세계에서 제일 부자인 워런 버핏(Warren Buffett)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과 투자 회사 유로 퍼시픽 캐피탈(Euro Pacific Capital)의 피터 스치프(Peter Schiff) CEO 등 비트코인 회의론자들은 11,000달러가 넘는 비트코인 가격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비트코인의 종말(demise)을 얘기하고 있다.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크립토글로브에 따르면 트렌체프는 CNBC와의 최근 인터뷰를 통해 "지금까지 300번 이상, 지난해에만 90번 넘게 비트코인이 사망선고를 받았지만 비트코인은 그때마다 잿더미에서 되살아났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제 비트코인 회의론자들은 자신들의 명분을 유지하기 위해 정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

 

한편 트렌체프는 비트코인의 최근 랠리 이유에 대해 "연말 JP모건이 JPM코인 파일럿을 출범시키는 등 기관 참여가 늘어나고 있고, 페이스북 리브라(Libra) 출시로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으며, 여기에 더해 브렉시트(Brexit)와 미-중·미-멕시코 무역전쟁,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제재 위협 등 지정학적 혼란으로 비트코인이 헤징(위험회피) 수단이 된 것 등이 비트코인 가격에 호재로 작용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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