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터코인이 8일 엘뱅크 거래소에 첫 상장을 했다고 밝혔다.
부스터코인은 호주에 기반을 둔 무브투언 프로젝트의 bsc체인 기반 토큰으로 블록체인과 운동을 결합하여 이용자가 걷기만 해도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부스터코인 관계자 측은 "앞서 지속적인 상장을 예고했던 만큼, 이번 엘뱅크를 시작으로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한국과 중국 그리고 동남아시아 시장에 부스터코인이 활성화 될수 있도록 상장 및 마케팅에 더욱 주력을 할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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