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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나무 언니 "비트코인 4,600% 이상 폭등할 것...기관 관심 높아져"

김진범 기자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2/11/04 [21:26]

돈나무 언니 "비트코인 4,600% 이상 폭등할 것...기관 관심 높아져"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2/11/04 [21:26]

▲ 캐시 우드/출처: 유튜브 채널 Bloomberg Markets and Finance   © 코인리더스


국내에서 '돈 나무 언니'로 알려진 캐시 우드(Cathie Wood) 아크 인베스트먼트의 설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가 비트코인(BTC)은 4,600% 이상 폭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캐시우드는 최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여전히 "100만 달러 예측을 유지"하고 있는지 묻는 질문에 긍정적으로 답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2030년까지 100만 달러를 넘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우드는 기관 투자자의 비트코인 ​​채택에 대해 BTC 가격이 사상 최고치에서 약 70% 하락하면서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유명 암호화폐 팟캐스트 진행자 피터 맥코막(Peter McCormack)과의 인터뷰에서도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4조5천억 달러까지 폭발적으로 증가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아크 인베스트먼트 애널리스트 야신 엘만드라(Yassine Elmandjra)도 지난달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의 잠재력을 볼 때 디지털 저장소, 결제 네트워크, 보험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사용되게 될 것이며 이에 따라 BTC 가격은 수년 내에 100만 달러까지 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비트코인은 전략적 자산이면서 비주권적이고 검열에 저항하는 화폐, 중앙은행 및 법정화폐와 경쟁하는 화폐다. 게다가 공급량은 2100만 개로 한정돼 있다. 비트코인은 디지털을 물리적 세계로, 전통적인 금융시스템과 전통자산으로부터 독립된 자산이 되고 있다. 향후 다방면에서 사용될 사례를 고려했을 때, BTC는 100만 달러 이상까지 상승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트코인은 4일(한국시간) 오후 9시 23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20,527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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