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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코리 기자의 시세 읽기]17일 "백트 출시 소식에 비트코인 1만달러 안착, 추세전환 가능할까"

코리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19/08/17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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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코리 기자의 시세 읽기]17일 "백트 출시 소식에 비트코인 1만달러 안착, 추세전환 가능할까"

코리 | 입력 : 2019/08/17 [09:56]

 
빗썸 암호화폐(가상통화) 거래소 8월 17일 오전 9시 50분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214,000원 (1.69%) 하락한 12,47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해외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글로벌 비트코인(Bitcoin, BTC)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0.83% 하락한 약 10,26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거래량은 약 200억 달러이며, 시가총액은 약 1,836억 달러이다. 비트코인 시가총액 점유율은 69.1%이다.) 비트코인캐시는 10,900원 (2.82%) 하락한 375,100원에 매도 매수세가 공방을 벌이고 있고, 비트코인골드는 1.86% 하락한 16,930원을 기록하고 있다.   

 

가격 상승폭을 보면 웨이브 (16.38%) 코르텍스 (5.57%) 월튼체인 (4.14%) 오디세이 (2.56%) 아이오티체인 (0.96%) 엘프 (0.83%) 엔진코인 (0.4%) 카이버 네트워크 (0%) 솔트 (0%) 디에이씨씨 (0%) 비에이치피캐시 (-0.26%) 하이퍼캐시 (-0.35%) 텐엑스 (-0.52%) 에이다 (-0.74%) 버지 (-0.75%) 위쇼토큰 (-0.85%) 이오스트 (-0.93%) 미스릴 (-1.19%) 왁스 (-1.3%) 아피스 (-1.61%) 비트코인 (-1.69%) 비트코인 골드 (-1.86%) 프리마스 (-1.94%) 에어론 (-2%) 골렘 (-2.02%) 사이버마일스 (-2.04%) 제트캐시 (-2.05%) 파워렛저 (-2.11%) 순으로 높았다.     

 

거래금액 기준으로는 월튼체인 (255,726,009,207원) 대시 (166,397,001,452원) 비트코인 (126,898,848,484원) 모네로 (71,028,185,254원) 아이콘 (16,149,182,681원) 리플 (11,858,492,145원) 이더리움 (10,582,284,400원) 비트코인 캐시 (7,250,099,495원) 이오스 (5,134,939,717원) 비트코인에스브이 (2,388,709,842원) 트론 (1,326,292,326원) 코르텍스 (944,760,253원) 라이트코인 (926,591,260원) 웨이브 (495,603,674원) 엔진코인 (419,406,708원) 플레이코인 (410,977,176원) 베이직어텐션토큰 (380,342,524원) 왁스 (380,107,683원) 퀀텀 (323,364,515원) 순으로 활발한 거래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인 비트코인(BTC)은 지난 15일(현지시간) 9,500달러를 하회하며 약세 추세가 완연했지만 이날 '백트(Bakkt)' 출시 소식에 급등, 10,000달러를 상회하며 반등 랠리 기미를 보여주고 있다.

 

2018년 8월에 출범한 백트는 세계 최대 증권거래소 그룹 인터컨티넨털익스체인지(intercontinental Stock Exchange, ICE) 산하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이다. 거래자에게 실물 비트코인을 인도하는 방식을 채택할 것으로 알려져 비트코인 시장에 ‘큰 손’으로 자리잡을 것이란 기대를 모아왔지만 그동안 규제에 묶여 출시가 지연돼 왔다.

 

이날 백트 공식 채널에 따르면 오랫동안 기다려온 백트가 뉴욕 금융서비스국(NYDFS) 승인을 획득, 마침내 현물 기반(physically delivered) 비트코인 선물(Bitcoin futures) 거래 서비스를 제공한다. 백트는 "오는 9월 23일 수탁 서비스 및 실물 결제 비트코인 선물 계약을 출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 켈리 뢰플러(Kelly Loeffler) 백트 CEO에 따르면, 다음달 정식 출시하는 비트코인 선물 서비스에서 마진 거래를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비트코인과 암호화폐 커뮤니티는 이 소식을 낙관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도 백트 출시 발표 이후 단기간에 우호적으로 반응하고 있다. 

 

암호화폐 마켓 전문 분석가 조셉 영(Joseph Young)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백트가 비트코인 채택에 중요한 이유는 거대하고 위험을 싫어하는 기관들이 CFTC와 NYDFS에 의해 승인되고 ICE의 확고한 명성에 의해 뒷받침되는 엔드투엔드(end-to-end) 규제 시스템을 통해 비트코인을 구입하고 보관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유명 트레이더인 스콧 멜커(Scott Melker)도 백트 출시에 대해 "비트코인 역사상 기관투자가들에게 가장 강력한 사건이며, 성숙한(maturing) 시장의 신호"라고 강조했다. 또, 트위터의 유명 암호화폐 분석가인 리듬(Rhythmtrader)은 "백트의 비트코인 선물은 현물 기반으로, 기존 (현금 기반)선물시장과 다르다"며 "비트코인 유동성과 가격에 호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조셉 영은 "현재 비트코인 가격을 볼 때, 백트의 실물 비트코인 기반 선물 거래 공식 출시 호재는 이미 시장에서 소화됐다(투자자들은 이미 피로감을 느끼고 있을 것). 백트가 비트코인 선물 거래를 정식으로 출시하기로 했지만, 이제는 시장에 정말로 거대한 수요가 있는지를 지켜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날 알트코인 시장은 여전히 부진한 모습을 이어가고 있다. 시가총액 2위 암호화폐인 이더리움(ETH)은 2% 가까운 하락세를 보이며 180달러 대를 간신히 유지하고 있다. 시총 3위 암호화폐인 리플(XRP)도 0.26달러 선에서 등락을 보이며 약세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밖에 비트코인 캐시(BCH, 시총 4위), 라이트코인(LTC, 시총 5위), 바이낸스코인(BNB, 시총 6위), 이오스(EOS, 시총 8위), 비트코인사토시비전(BSV, 시총 9위), 모네로(XMR, 시총 10위) 등도 1~3% 가량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총 '톱20' 상위권 암호화폐 중에는 카르다노 에이다(ADA, 시총 12위)만 1% 미만의 강보합세를 보일 뿐 나머지 토큰은 일제히 약세다. 이중 스텔라루멘스(XLM, 시총 11위), 비트파이넥스(Bitfinex)의 자체 발행 거래소 토큰 UNUS SED LEO(LEO, 시총 13위), 트론(TRX, 시총 14위), 체인링크(LINK,  시총 16위) 등은 3% 넘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2,660억 달러를 기록 중이다. 

 

 

※본 기사는 코봇컴퍼니와 코인리더스가 자체 개발한 AI 로봇 '코리(CORI)' 기자가 실시간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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