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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캐피탈 파트너 “비트코인, 대형 금융 위기시 가격 상승 전망”

이선영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19/08/21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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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캐피탈 파트너 “비트코인, 대형 금융 위기시 가격 상승 전망”

이선영 | 입력 : 2019/08/21 [19:00]



벤처캐피탈(VC)인 블록체인 캐피탈(blockchain capital)의 파트너 스펜서 보가트(Spencer Bogart)가 "비트코인(Bitcoin, BTC)은 장기적으로 안전자산(safe haven asset)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스펜서 보가트 파트너는 전날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통화 가치 하락(devaluation) 위험이 비트코인 가격을 상승시킬 수 있다”며 “이는 최근 비트코인 가격 상승의 큰 원동력이었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심각한 경제 위기가 발생했을 때 비트코인은 가격 관점에서 매우 잘하기 위해 고군분투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현재 우리는 심각한 경제 위기를 겪고 있지 않으며, 따라서 비트코인 가격의 추후 방향은 예견하기 힘들다”고 진단했다. 

 

앞서 8월 초, 암호화폐 전문 투자운용사 갤럭시 디지털(Galaxy Digital) 최고경영자(CEO)인 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는 “위안화 평가절하, 환율 전쟁, 홍콩 불안정성, 자본 도피(capital flight) 시작 등으로 진정한 비트코인 랠리가 시작될 수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미국 디지털 자산 전문 자산운용사 모건크릭디지털애셋(Morgan Creek Digital Assets)의 창업자인 앤서니 팜플리아노(Anthony Pompliano)도 최근 트위터를 통해 "글로벌 불안정 시기에 비트코인이 설계된대로 작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미국 블록체인 스타트업 서클(Circle)의 CEO 제레미 얼레어(Jeremy Allaire)는 “비트코인과 같은 탈중앙화된 디지털 자산은 자신이 통제 가능한 곳으로 자금을 이체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상당히 매력적이다. 기관 투자자를 비롯해 자본 규제가 심한 지역에 거주하는 개인 투자자에게 있어서는 더욱 그럴 것”이라며 “장기적으로 볼 때 비트코인의 글로벌 자산 피난처 자격은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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