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최근 들어 신규 밈 토큰 빅아이즈코인이 도지코인(Dogecoin, DOGE)을 기반으로 개선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다짐하여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를 이더리움(Ethereum, ETH) 네트워크가 비트코인(Bitcoin, BTC)을 바탕으로 개선된 서비스를 제공한 과정과 비교한다.
비트코인이 금융 시장에 등장해, 폭발적인 인기를 얻기 시작했을 당시 금융 시장에서 빠른 거래 속도와 이동성, 변형성을 갖추어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활용성을 지닌 가상자산이자 블록체인 기술의 완벽하지 않은 사용 사례라는 인식이 있었다. 그러나 이더리움은 암호화폐의 잠재력을 확장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능을 개발했다. 즉, 비트코인이 사실상 디지털 화폐로만 사용되는 반면, 이더리움은 디지털 화폐일 뿐만 아니라 확장 가능한 솔루션, 디앱(dApp,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 개발 기술, 스마트 계약 및 샤딩을 제공한다.
빅아이즈코인은 이더리움과 비슷한 방식으로 도지코인보다 개선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빅아이즈코인은 도지코인에는 없는 여러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BIG 토큰 소유자는 개인정보 보호와 함께 최신 블록체인 기술 발전 사항 중 일부를 사용할 권한을 얻는다.
빅아이즈코인의 보안도 주목할 가치가 있다. 빅아이즈코인은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개발돼 보안이 훌륭하며, 코인스나이퍼(CoinSniper)의 검증과 공개 감사 과정을 거친다. 지분증명(PoS)방식과 에너지 효율성을 갖춘 거래 방식 등 이더리움의 훌륭한 블록체인 기능에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게다가 빅아이즈코인팀은 사용자와 소유자에게 비과세 거래로 보상을 제공하고자 한다.
더 나아가 빅아이즈코인은 완전한 생태계 조성 계획으로 NFT 민팅 계획을 공개했다. 빅아이즈 NFT(Big Eyes NFT) 거래를 지원하고, 빅아이즈 NFT 소유자에게는 보너스와 단독 콘텐츠, 깜짝 에어드롭 이벤트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는 스시크루(Sushi Crew) 멤버십을 제공하고자 한다.
또 다른 생태계 조성 계획으로 환경 보호를 위한 기부 활동을 제시했다. 빅아이즈코인은 $BIG 토큰 5%를 전용 자선지갑으로 이체해, 해양 오염 반대 및 해양 생물 보존 기부금을 마련하고자 한다.
한편, 빅아이즈코인은 이번 달 중으로 정식 출시 예정인 가운데, 현재 사전 판매를 진행 중이다.
*본 기사는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 입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