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어드바이저리 창업자 "BTC, 세계 최고의 부동산…매수해야"

박병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0/05/08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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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어드바이저리 창업자 "BTC, 세계 최고의 부동산…매수해야"

박병화 | 입력 : 2020/05/08 [08:30]


세계 1위 디지털자산(암호화폐) 비트코인(Bitcoin, BTC)이 단기 상승 흐름을 보이며 심리적으로 중요한 가격인 1만 달러 돌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암호화폐 자문업체 비트코인 어드바이저리(Bitcoin Advisory) 창업자인 피에르 로차드(Pierre Rochard)가 7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서 "비트코인(Bitcoin, BTC)은 세계 최고의 부동산"이라고 말했다. 

 

그는 "똑똑한 집주인이라면 부동산을 팔고 비트코인에 투자해야 한다. 비트코인은 매수하고 위탁관리하면 끝이다. 반면 부동산은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케어해야 한다. 유지 비용도 많이 든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미국 월스트리트 전설이자 암호화폐 거물로 꼽히는 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 갤럭시 디지털(Galaxy Digital) 최고경영자(CEO)는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실업률이 25% 상승했다고는 하나, 미국인 소득 수준은 여전히 높다. 이들은 투자 옵션으로 비트코인을 고려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암호화폐 미디어 코인데스크는 비트와이즈 리서치(Bitwise Research)를 인용, 일관되고 절제된 리밸런싱 전략 하에 비트코인은 거의 항상 혼합 포트폴리오의 가치를 높여준다고 전했다. 보고서는 주식, 채권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에 소량의 비트코인을 추가했던 투자자들의 누적 수익률이 지난 3년간 눈에 띄게 상승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2014년 1월 포트폴리오 내 비트코인 비중을 2.5%로 설정한 후 분기별로 리밸런싱을 했다면 올해 3월 31일 기준 포트폴리오 수익률을 26%에서 45%까지 끌어올렸을 것이라고 추산했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 투자 비중이 5%였다면 수익률은 65%까지 올라간다. 다만 보고서는 비트코인 할당량이 5%를 넘어설 경우 변동성이 확대돼 잠재 이익보다는 리스크가 더 커지기 시작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피에르 로차드(Pierre Rochard)는 지난 1월 트위터를 통해 "역사적으로 비트코인 가격은 반감기(비트코인 공급량이 4년마다 절반으로 줄어드는 것) 1년 후에야 자리 잡는다. 반감기 이전 혹은 반감기 이후 며칠 동안이 아니다"라며 "'시간 선호'(미래 이익보다 현재 이익 선호)를 낮춰라"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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