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켄 CEO "비트코인, 2년내 10만달러 될 것"

이선영 기자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0/06/01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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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켄 CEO "비트코인, 2년내 10만달러 될 것"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0/06/01 [22:34]


미국 대표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Kraken) 공동설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제스 파월(Jesse Powell)이 "2년 내로 비트코인(Bitcoin, BTC) 가격은 10만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글로브에 따르면, 제스 파월 CEO는 최근 암호화폐 전문 투자업체 판테라 캐피탈(Pantera Capital)이 주최한 컨퍼런스 콜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트코인에 대해 들어봤지만 비트코인을 소유하고 있지는 않다. 그들은 비트코인의 미래가 어떤지에 대해 알지 못한다. 비트코인의 잠재력을 모두가 알게 된다면 비트코인 가격이 1조 달러까지 오르는 것도 이상하지 않다. 그 날이 온다면 모두가 비트코인을 사용하며 다른 어떤 화폐도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10년이 지나도 미국은 달러를 미친듯이 찍어댈 것이다. 그럼 달러화는 가치를 잃을 것이며, 사람들은 비트코인을 원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글로벌 정치경제 시스템 측면에서 우리는 전례가 없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이는 결국 디지털화폐 전환으로 이어질 것이다"며 "앞으로 몇 년 안에 1 BTC는 10만 달러를 넘어설 것"이라고 내다봤다.

 

▲ 출처: 크라켄  © 코인리더스


한편 6월 1일(한국시간) 오후 10시 30분 현재 코인마켓캡에서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 비트코인(BTC)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0.06% 하락한 약 9,568달러를 기록 중이다. 24시간 거래량은 약 287억 달러이며, 시가총액은 약 1,760억 달러이다.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2,698억 달러이며, 비트코인 시가총액 점유율은 65.2%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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