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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강세 속 2000달러 도달 임박...‘침프지’ 역시 가파른 속도로 70만달러 모금

강승환 기자 | 기사입력 2023/07/06 [17:30]

이더리움 강세 속 2000달러 도달 임박...‘침프지’ 역시 가파른 속도로 70만달러 모금

강승환 기자 | 입력 : 2023/07/06 [17:30]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당사는 언급된 제품으로부터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BTC)이 3만달러를 유지하면서 이더리움(ETH)이 전체 암호화폐 시장의 강세 움직임을 선도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지난 한 주 동안 4% 이상 상승하며 곧 2,000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 신규 프로젝트 침프지 역시 사전판매 시작 이후 빠른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블랙록을 시작으로 피델리티, 인베스코 등 세계적 투자은행들이 비트코인 현물 ETF를 신청하며 기관 투자자의 관심 급증으로 가상화폐 시장이 다시 불장에 돌입했다. 이더리움 역시 일주일 동안 4.2% 이상 가치가 증가해 현재 1,96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랠리를 통해 이더리움이 올해 두 번째로 2,000달러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본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미국에서 SEC가 그동안 반려한 비트코인 현물 ETF 신청 건수가 30번 정도 된다. 이번에 블랙록 역시 SEC로부터 불허 결과를 통보받았지만, 투자은행들이 곧 신청서를 다시 제출한 만큼 월가의 의견은 SEC가 ETF를 승인할 날도 멀지 않았다는 반응이다. 

 

이더리움도 비트코인과 함께 기관 투자자의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화제성이 가장 높은 신규 암호화폐 거래소 EDX 마켓이 비트코인과 비트코인캐시, 라이트코인 및 이더리움까지 4개 가상화폐의 거래만 지원하는 것이다. EDX는 출시 전부터 찰스 슈왑, 시타델, 피델리티 등 대형 투자은행들이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지며 화제의 대상이 되었다. 

 

전문가들은 기관 투자자들이 이더리움에 관심을 갖는 것으로 미루어 보아 SEC가 이더리움을 증권으로 분류하지 않을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분석했다. 이러한 펀더멘털 호재와 더불어 거시 경제적으로도 미국 기준금리 동결, 인플레이션 완화 통계 등이 연이어 발표되며 이더리움을 비롯한 가상화폐 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 

 

기관 투자자가 암호화폐 시장에 대해 관심 가지면서 가상화폐 커뮤니티도 다시 유틸리티 토큰 중심으로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 비트코인캐시, 라이트코인 등 전통적 유틸리티 토큰이 각광받는 가운데 새로운 친환경 유틸리티 토큰 침프지도 새로운 관심 대상이 되고 있다. 

 

 



침프지
는 사전판매 6단계를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로 지금까지 71만달러 이상을 모금했다. 프로젝트는 친환경 가치에 초점을 둔 프로젝트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산림 및 야생 동물을 보호하고자 한다. 개발팀은 투자자가 야생 환경을 보호하면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프로젝트는 네이티브 토큰 CHMPZ 사전판매를 시작했으며 현재 토큰은 0.00067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침프지는 투자 기회와 더불어 NFT 트레이드투언 기능도 제공한다. 또한 게임을 통해 토큰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플레이투언 기능과 침프지 굿즈를 구매하며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숍투언 기능을 지원한다. 침프지는 가장 풍성한 생태계를 제공하는 친환경 프로젝트로 지금 당장 지구를 보전하는 데 기여하며 투자할 수 있는 최고의 가상화폐 중 하나로 평가된다. 

 

침프지 바로가기

*본 기사는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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