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밈코인 ‘미스터 행키 코인’, 50만달러 규모 사전판매 예고...“에어드롭 이벤트 실시"
신규 밈코인 미스터 행키 코인(My Hankey Coin, HANKEY)가 7월 14일 금요일 오전 3시(한국 시간)부터 사전판매를 시작한다.
오늘날 밈코인 시장에서는 미스터 행키 코인처럼 바이럴 잠재력이 있는 코인이 최대 관심사다. 미스터 행키 코인의 목표 모금액은 50만달러로 알려졌다. 비교적 적은 금액을 모금하기 때문에 사전판매는 빠르게 매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게다가 SPONGE 및 PEPE 개발팀이 참여한다는 소문이 나와 투자자들의 기대 심리를 더욱 자극하고 있다.
HANKEY의 최대 토큰 공급량은 10억 토큰이며 40%가 사전판매, 40%가 유동성으로 분배되었다. 유동성은 출시 직후 잠길 예정이기 때문에 러그 풀 가능성도 극히 적다.
본래 재미와 장난을 목적으로 시작된 밈코인은 암호화폐 산업에서도 가장 투기성 높은 영역으로 유틸리티가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인기 밈코인의 경우, 초기에 유틸리티를 보유하지 않아도 충성도 높은 커뮤니티를 형성하면서 실제 제품을 개발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하기도 한다.
페페 코인이나 시바이누처럼 보통 성공적인 토큰 프로젝트의 배후에는 탄탄한 마케팅 팀이 존재한다.
미스터 행키 코인은 현재 푸코인(Poocoin)을 비롯해 덱스스크리너(Dexscreener)와 코인게코(CoinGecko) 등의 통계 사이트, 비인크립토(Beincrypto)와 크립토뉴스(Cryptonews) 등 다양한 미디어에서 소개되고 있다.
차기 PEPE 코인을 찾는 게임에서는 속도가 가장 중요하다. 개발팀 역시 이러한 이유로 사전판매 공식 출시 전부터 관심을 높이는 데 열중하고 있다. 다만, 밈코인은 높은 수익이 가능한 만큼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변동성을 인지하고 감당 가능한 수준에서 투자가 이뤄져야 한다.
HANKEY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비밀 에어드롭 이벤트는 미스터 행키 텔레그램 그룹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개발팀은 “충분한 유동성이 확보되지 않는다면 매매 시 큰 슬리피지가 발생해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며 “미스터 행키 코인은 충분한 유동성을 지니고 탈중앙화 코인 거래소(DEX) 상장이 진행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 본 기사는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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