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코인베이스는 신규 보고서를 통해 뉴욕 시민 19%는 암호화폐를 보유했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또, 뉴욕 시민 세 명 중 한 명꼴로 암호화폐가 금융 체계의 공정성을 더하고, 미래의 귀중한 투자 자산이 될 것으로 본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설문 조사에는 뉴욕 내 블록체인 기업 629곳과 기업 창립자 800명 이상이 참여했다. 조사에 응한 기업 중 52%는 2020년 이후 포춘지 선정 100대 기업에 이름을 올리거나 블록체인, 웹 3 계획 등을 발표한 기업이다.
코인베이스는 뉴욕의 금융 체계 개선, 경제적 자유 확산 등이 뉴욕을 중심으로 미국 개인 투자자의 암호화폐 및 웹 3 채택률 증가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코인베이스는 뉴욕의 개인 암호화폐 투자자 증가 추세 덕분에 뉴욕의 블록체인, 암호화폐 관련 기업의 중심지로 급부상했다고 보았다. 더 나아가 뉴욕 개인 투자자 이외에도 블록체인 업계와 관련이 없는 뉴욕 내 여러 기업도 블록체인, 암호화폐에 주목한다고 전했다.
그 대표적인 사례로 뉴욕 패션, 예술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모퓨(Morphew)의 NFT 발행 사례에 주목했다. 모퓨는 하드웨어 기업 Arx와 협력 관계를 체결해, 모든 물리적 의상을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의상과 연동하는 칩을 개발했다.
소비자는 스마트폰 카메라로 Arx 하드웨어 칩을 스캔하여 NFT 컬렉션을 저장하고, 디지털 인증 및 실물과 같은 3D 렌더링 패션 아이템 전시 경험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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