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이 시가총액 100억달러 돌파...체인링크 활성주소 역대 최고 갱신

박소현 기자 soso@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0/07/2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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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 시가총액 100억달러 돌파...체인링크 활성주소 역대 최고 갱신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0/07/21 [17:12]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 프로젝트들의 총 시가총액이 100억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체인링크(LINK, 시총 11위)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최근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업체 인투더블록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체인링크의 10만달러 이상 대규모 이체 건수가 3개월 사이 15배 증가했다"며 "4월 중순 LINK의 10만달러 이상 대규모 이체는 22건을 기록했지만, 7월 13일 기준 해당 수치는 300건 이상까지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인투더블록은 "체인링크 네트워크 내 활성 주소 수도 뚜렷한 증가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며 "체인링크 네트워크는 건강한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지난 14일 체인링크 활성 주소 수는 14만2600개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수치를 경신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21일 오후 4시 43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글로벌 LINK 가격은 현재 7.11% 오른 7.4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체인링크 시가총액은 26억866만달러, 24시간 거래량은 7억3591만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가 자체 추산한 '공포·탐욕 지수'는 전날(44)과 같은 44를 기록했다. 전날에 이어 '공포 단계'가 지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한편,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업체 스큐(Skew)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최근 10일 간 비트코인 가격의 실현 변동성(Realized volatility)이 1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0일 간 비트코인 가격의 일일 변동폭이 1% 이내였다는 의미"라 분석했다. 

 

스큐는 "10일 간 실현 변동성이 이정도로 낮은 수치를 기록했던 것은 지난 2018년 11월이 마지막이다. 이후 비트코인 가격은 50% 가까이 폭락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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