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 기자의 시세 읽기]9일 "비트코인,11,600달러 박스권 탈출할까?"...체인링크 24%급등

코리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0/08/09 [10:09]
광고

[코리 기자의 시세 읽기]9일 "비트코인,11,600달러 박스권 탈출할까?"...체인링크 24%급등

코리 | 입력 : 2020/08/09 [10:09]

 

업비트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 기준으로 8월 9일(한국시간) 오전 10시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48,000원 (0.35%) 상승한 13,86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17,900원 (3.96%) 상승한 469,600원에 매도 매수세가 공방을 벌이고 있고, 비트코인캐시는 0.12% 하락한 361,8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가격 상승률 기준으로는 디센트럴랜드(KRW-MANA, +45.32%) 체인링크(KRW-LINK, +21.86%) 메인프레임(KRW-MFT, +19.2%) 질리카(KRW-ZIL, +16.34%) 아하토큰(KRW-AHT, +16.01%) 카바(KRW-KAVA, +15.94%) 리스크(KRW-LSK, +12.87%) 모스코인(KRW-MOC, +9.65%) 하이브(KRW-HIVE, +9.56%) 스펜드코인(KRW-SPND, +8.38%) 쿼크체인(KRW-QKC, +8.3%) 비체인(KRW-VET, +8.07%) 제로엑스(KRW-ZRX, +7.64%) 순으로 높았다. 

 

거래 금액 기준으로는 비트코인(KRW-BTC, 36,007,764,641원) 리플(KRW-XRP, 31,114,109,617원) 디센트럴랜드(KRW-MANA, 26,529,091,705원) 이더리움(KRW-ETH, 20,753,820,760원) 비트코인캐시(KRW-BCH, 20,383,931,588원) 앵커(KRW-ANKR, 17,104,110,872원) 체인링크(KRW-LINK, 12,573,726,243원) 카바(KRW-KAVA, 11,504,850,948원) 이오스(KRW-EOS, 9,511,829,114원) 비트코인에스브이(KRW-BSV, 7,987,422,488원) 아하토큰(KRW-AHT, 7,038,702,345원) 순으로 높았다. 

 

지난 24시간 동안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가상자산) 비트코인(Bitcoin, BTC)은 강세 흐름을 보이며 일시 11,800달러 선을 회복했지만 이후 상승폭이 줄며 현재는 11,700달러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차트 상 비트코인 가격은 11,600~12,000달러 사이에 갇혀 있는 모양새다. 12,000달러를 돌파하는 것이 비트코인 강세 시나리오를 뒷받침해 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코인텔레그래프의 정기기고자 미카엘 반 데 포프 (Michaël van de Poppe)는 "BTC/USD 거래 쌍은 여전히 11,800~12,000달러의 저항 지역에서 싸우고 있다. 이 가격대를 확실히 돌파할 수 있다면 비트코인의 가격은 15,000~16,000달러를 훌쩍 넘을 수 있다. 반대로 비트코인 가격이 11,300달러 아래로 떨어질 경우 10,700달러 선이 다음 시험대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또, 암호화폐 전문 애널리스트 조셉 영(Joseph Young)은 최근 코인텔레그래프 기고를 통해 "비트코인의 새로운 강세 사이클을 확인하기 위해 11,500달러는 '가장 중요한(Most Important) 수준이다"며 "'호들러(HODLers)' 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긍정적인 온체인 지표와 달러화 약세 등에 힘입어 12,000달러 저항선을 넘어서면 비트코인은 14,000달러와 17,000달러의 더 높은 저항 수준까지 치솟을 여지가 있다"고 전망했다.

 

블록체인 스타트업인 시빅(CVC)의 공동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 비니 링햄(Vinny Lingham)도 최근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앞으로 나아가는데 12,000달러가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비트코인이 다음 단계의 강세장을 만들기 위해서는 12,000달러 선에서 통합(바닥 다지기)을 해야 한다"고 전했다.

 

앞서 8월 초 블룸버그는 8월 암호화폐 전망을 통해 "비트코인이 중장기적으로 여전히 저평가됐다"면서, "비트코인과 금이 단기적으로 동조화된 흐름을 나타내며 고점에 안착했다. 제한된 공급과 낮은 성장률 측면에서 두 자산은 유사성을 띈다. 두 자산이 일정한 가격 비율(6배)로 상승한다고 가정할 때, 금이 3,000달러까지 상승하면, 비트코인은 18,00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해 블룸버그 부편집장 겸 유명 경제학자인 조 웨이센덜(Joe Weisenthal)은 최근 트위터를 통해 "놀라운 것은 비트코인이 얼마나 거시적으로 민감한 금융자산이 되고 있는지다. 금과 얼마나 동조되고 있는지 보라"고 말했다.

 

이날 알트코인은 상승흐름을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2위 암호화폐이며 '톱' 알트코인인 이더리움(ETH) 시세는 4.8% 상승, 약 398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고 시가총액 3위 암호화폐인 리플(Ripple, XRP)은 0.58% 상승한 0.29달러선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 이밖에 시가총액 5위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캐시(BCH)는 1.52% 상승하며 약 308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비트코인에스브이(Bitcoin SV, BSV)는 1.86% 상승한 233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특히 링크(LINK)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24% 급등한 12.66달러를 기록 중이다. 시가총액은 약 45억 달러로, 약 43억달러에 그친 비트코인에스브이(BSV)를 제치고 시총 6위를 차지했다.8월 들어 두 자리수 가격대를 돌파한 이후에도 거침없는 상승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본 기사는 코봇컴퍼니와 코인리더스가 자체 개발한 AI 로봇 '코리(CORI)' 기자가 실시간 작성한 기사입니다

광고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삐용바나나그룹, '한·중블록체인위크' 성료...최고 화두는 역시 '디파이(Defi)'
1/6

뉴스레터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